오늘은 캐리어를끄는 여자 백진서 역을 맡은 모델이자 배우인 지이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요즘 드라마 제목을 줄여서 캐끄여라고 쓰기는하는데 구그달처럼 입에 확 달라붙는것 같진 않네요.
차라리 캐끌녀가 어떨지^^;;;
여튼 최지우의 걸크러쉬와 주진모, 이준의 신경전, 그리고 전혜빈의 악녀변신으로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복거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별난가족에 출연하고 있는 길은혜씨도 나왔었죠.
포스팅하려는 모델 지이수와도 별난가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웃을때 완전 해맑은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TV에서 보는거랑 다르게 프로필 사진은 조금 무뚝뚝해 보이네요.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백지선역의 지이수 나이는 1991년생으로 현재 26세입니다.
모델출신답게 키가 174cm으로 높은 힐을 신고 나오면 다른 배우들이 좀 부담스럽겠는데요^^;;
< 모든 사진 출처 - 지이수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인물검색>
모델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해오기도 했지만 요즘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여 TV에서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착하지 않은 여자들 부터 2016년에는 닥터스에 출연했고,
현재 별난가족과 지금 포스팅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백진서 역을 맡아 열정적인 기자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워낙 짱짱한 배우분들이 많이 등장하는 드라마고, 조연인만큼 자주 등장하지 않는게 조금 아쉽네죠.
하지만 별난가족에서 길은혜씨와 함께 나오는 만큼 앞으로 더많은 방송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델답게 지이수 몸매는 큰키에 상당히 말라보입니다.
너무 마른게 아닐가 싶기도하지만 여자들의 워너비 몸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왠만해서는 뭘입어도 안어울리는게 없는것 같아요~~
모델로 활동 할때와 드라마에 나올때 그리고 일상에서 다 다른 느낌을 가진 배우인것 같습니다.
특히 웃을때 눈이 고양이 같은 느낌으로 몹시 인상적이죠~
향후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는 작년부터 여러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영화나 Tv에서 더욱 자주 볼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기까지 캐리어를 끄는여자 백진서역의 지이수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