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아이가 다섯에서 빛나던 배우가 한명 있었죠.

바로 이연태 역으로 맹활했던 신혜선입니다.


차기작으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 이민호와 더불어 주요배역으로 등장한다고합니다.



극 중에서 이민호의 카이스트 후배 연구원인 차시아역을 맡아서 연기한다고 하는데,

아직 방영되려면 멀었지만 몹시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신혜선 나이는 27살로 오나귀, 검사외전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꾸준한 연기 경험을 만들어왔고,

아이가 다섯에서는 주연으로 등장하 허당끼 가득한 선생님역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올한해 여러 신인 배우들이 대중에게 알려지고 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중년 및 장년층 등 전 연령의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사람은 신혜선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섯이 워낙 인기가 많았었고 극중 연인으로 나오는 성훈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신혜선과 성훈이 같이나온 해투에서도 묘한 흐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사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죠^^;;






그리고 신혜선 키는 171cm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극중에서 키가 돋보이는 장면은 딱히 기억나진 않는데 늘씬한 몸배와 예쁜 외모로 어느옷이든 쉽게 소화하는것 같습니다.

한복도 잘어울리는걸 보면 사극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섹시가 넘쳐나는 요즘 연예계에서, 천상여자의 청순함과 여린 여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더욱 돋보이죠.


아마도 그건 아이가다섯 김연태 역의 그림자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화보나 프로필을 보면 마냥 청순과 순수함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보여줄게 모습들이 더욱 많은 배우이고 멜로퀸으로 벌써 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순수한 분위기와 맑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향후 광고계에서도 주가를 높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영되는 푸른바다의 전설과 신혜선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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