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캐스팅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을 가진 핫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
극중에서 리홍단 역을 맡은 서은수가 왠지 모르게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보면서 "아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는 생각이 계속들었는데,
찾아보니 이게 왠일!!
갤럭시노트7 광고모델로 새집에서 혼자 흰색 페인트를 칠하던 여자,
전화상담원이 까탈스러운 고객들 상대하는 바카스 광고에서 상담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질투의 화신 리홍단 역의 배우 서은수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서은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23살입니다.
170cm의 늘씬한 키와 해맑은 느낌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UL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김성수, 정태우, 황보라와 같은 소속사에 있습니다.
한예종 연기과로 이번에 질투의 화신 리홍단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 활동을 시작한것 같네요.
프로필 사진에서 보듯 순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질투의 화신 극중에서도 연변사람인 리홍단 역으로 표나리의 엄마로 연기하고 있는데요.
분량은 그리 길게 나오지는 않지만 얼굴이 알려지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낭만닥터 김사부에도 캐스팅되어 병원 직원역으로 연기를 하는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과 함께할 드라마라 기대 큽니다.
서은수 나이는 어린편이라 동안이라고 말하기에는 약간 어색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상당히 베이비 페이스가 될거라고 생각이 들만큼,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에 로코나, 멜로 장르와 잘 어울릴것같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수수한느낌으로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석같은 느낌의 여배우입니다.
그리고 일단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는게 가장큰 매력입니다.
드라마는 질투의 화신 리홍단역으로 알려져있지만, 위에서도 한번 언급한것 처럼 갤럭시노트7 광고모델 과 바카스 TV 광고모델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익숙한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서은수는 수수한듯 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나이가 어려서 앞으로의 성장이 몹시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입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