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드라마 닥터스에서 단발머리 간호사를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간호사 현수진 역을 맡았던 표예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닥터스에서는 배역때문에 머리스타일을 단발로 했다는 말이 있던데, 단발머리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아직은 덜 알려져있는 배우기는 하지만 표예진은 스튜어디스로 대한항공에 재직했던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표예진 나이는 92년생으로 25살이고 류진과 같은 팬 스타즈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연작품은 현재 월계수 양복점의 신사들 김다정 역으로 출연중이며,

닥터스, 결혼계약,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도 단역으로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단발말고도 긴 생머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백석예대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하다 배우로 도전 중인데요.

여자들의 워너비 직업을 관두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에서 많은 분들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표예진 인스타그램, 팬 스타즈컴퍼니 >


표예진 키는 163cm으로 청순하고 청조한 이미지로 앞으로 어떤 배역을 또 맡아서 연기할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사극에 도전하게 된다면 잘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승무원 출신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것도 사실이지만 앞으로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어야하는 무게감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기사 인터뷰를 보니 표예진의 올해 목표는 연말에 하는 TV시상식을 집에서 보지않게 되는거라고 하던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표예진을 응원해야겠어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외에 아직 다른 출연예정작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예능에도 한번 나와서 표예진이 가지고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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