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과 성유리의 케미가 재미있었던 드라마인 몬스터에서 성유리 아역으로 나왔던 배우를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몬스터 성유리 아역이었던 차정은을 연기했던 이열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상콤상콤한 매력과 여자여자한 외로모 요즘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 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는데요.

이열음 나이는 96년 생으로 21살 이며 생일은 2월 16일입니다.



이열음 본명은 이현정으로 흔한이름이라서 예명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소속사도 열음엔터텐인먼트라 초창기에 소속사 사장의 딸이라는 소문도 있었죠.


이름때문 뭔가 회사와 관련되어있는 인물이 아닐까 많은 분들이 추측하기도 했었지만 예명의로 회사이름을 사용한거였습니다.

열음은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한번 본것같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도 엄마인 윤영주씨를 많이 닮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열음 엄마는 중년배우로 한때 왕성한 활동을 하셨던 윤영주씨로 현재는 활동을 안하고 계신것 같네요. 



대표적인 출연작은 몬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치아라의 비밀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이있습니다.



이열음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 상당히 여리여리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도 엄마인 윤영주씨의 유전자를 물려받은것 같습니다.



단발에 교복도 잘어울리지만 웨이브들어간 헤어스타일에 단색 원피스가 훨씬더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특히 옆모습이 아주 이쁘네요~>ㅁ<!!





이열음은 성현논란이 없는 배우중 한명인데요.

현재도 21세로 어린 나이인데다가 고등학교때 데뷔를 해서 얼굴에 손댈 시간도 없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니와 쏙 빼닮은 듯한 외모를 보면 성형수술 논란은 앞으로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열음은 나이가 어린만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보입니다.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CF쪽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기작이 어떤게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모습과 연기로 시청자들 앞에 빨리 나타나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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