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그룹 오블리스를 알아보자~



얼마전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의 앨범 자켓이 공개되었죠.


오블리스는 메이 청린 연주 오라 인화 이렇게 5인조 걸그룹으로 바니바니라는 타이틀곡을 가지고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타이틀곡 제목에서 느껴지는것 처럼 안무중에는 토끼춤도 있다는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오블리스는 감탄사 Oh~와 행복을 뜻하는 블리스를 더해서 만들었네요.

오블리스 노블리제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블리스 소속사는 JT코리아엔터테인먼트로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획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 간단하게 멤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블리스 인화는 팀내 막내로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화라는 이름이 본명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직 데뷔전인 웹드라마 네 볼에 터치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오블리스 청린은 살짝 도도한 느낌이 들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청린은 어릴적 아역모델을 했었고 약 6년정도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이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오블리스 로아는 그룹의 메인보컬입니다.


방송국 안무팀에 일을 했었다고 하는데 댄스실력이 궁금하네요.

기획사를 몇 군데 옮기면 약 5년정도 연습생을 했다고 합니다. 



오블리스 메이는 그룹의 리더이자 보컬로 과거에 연기자 및 모델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메이는 기획사에서 지어준 가명으로 중국어로 아름답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오블리스 연주는 본명이고 팀내 역할을 래퍼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기로 결심해서 지금에 이르렇다고 하네요.




아직 널리 알려진바나 프로필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아서 간략하게만 알아보게 되었는데

내일인 10월 17일에 공개된다고하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 오블리스 인스타그램 >


요즘 걸그룹의 홍수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그룹들이 새로 등장하고 있지만,

 

오블리스 5명 모두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만큼 실수없이 좋은 무대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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