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살면서 뭔가 하나 잃어버리게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 뿐아니라 짜증폭발이죠.


게다가 지갑 한번 잃어버리게 되면 이래저래 타격이 몹시 큽니다.


안에 들어있는 것들이 대부분 중요한 것이다 보니 이런 경우 여러가지를 주의해야합니다.




이번 글은 주민등록증 분실시 해야할 일들과 재발급 관련해서 몇가지 알아볼까하는데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등의 경우에는 해당 은행 고객센터를 통해서 사용정지 및 재발급 신청을 해야겠죠.


요즘은 워낙 금융 관련해서 안좋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신속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대표적인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해야할것은,


첫번째가 가까이 있는 관공서에 가서 이에 대한 분실 신고를 해야합니다.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는 만큼 악용될 우려도 큰 만큼 귀찮다고 미뤄두면 안되겠죠.



또한 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재발급 역시 받아야 하는 만큼 한번에 처리하면 편하실텐데요.


챙겨가야할 준비물은 두가지로, 재발급 수수료 5천원 및 증명사진 1장입니다.


요즘은 동사무소에서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한 만큼 꼭 현금 준비를 해야하진 않습니다.




분실신고는 인터넷 민원24 사이트를 통해서 공인인증 후에 사용할 수 있지만,


재발급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신청이 안될 뿐 아니라 본인 이외에는 신청이 안되는 만큼,


대리인을 사용할 수없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보통 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재발급 기간은 약 20일 전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는 만큼 넉넉하게 여유를두고 받으신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하필 토익 시험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유로 신분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여권, 자동차 면허증 등으로 대체 할 수 있지만,


이런것들이 없는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30일인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니


일에 따라서 필요하신 분들은 이를 통해서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잃어버린 지갑 또는 신분증 등이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한 분들이 많기에 스마트폰, 지갑 등등 분실물들을 되찾게 되는 일들도 자주 있습니다.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도 있을 뿐아니라,


지갑 안에있는 명함, 신분증 등등을 통해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때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게 문제가 되겠죠.


그렇다고 해서 마냥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만큼 금융 사기 등의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바로바로 분실 신고를 하는게 보다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튼 여기까지 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때 해야할 일들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가장 좋은건 잃어버리지 않는것이지만, 만에 하나 잃어버린 경우에는 재빠른 후속조치를 통해서


2차, 3차 피해를 방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누워서 노트북 하기 거치대 편


일본 도쿄로 여행 갔었을때 아키하바라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누워서 노트북 하기 딱 좋게 만들어 놓은 상품이 하나 있었는데요.


몇 만원 하지 않았는데 걍 무거워 보여서 한국가서 찾아봐야지 했었는데 그때 사오지 못한게 너무 아쉬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때 본것은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위로 올려주는 스타일의 제품이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비슷한 것은 찾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차선책으로 직접 꾸며보려고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큼지막한 쿠션이면 엎드려서 타자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한데 거북목 방지와 편하게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비스듬히 벽에 기댄듯 누운듯한 상태 및 캠핑 갔을때 텐트 안에서 누워서 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늑하고 행복 가득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4개였는데요.




물론 첫번째 아이템은 바로 노트북이겠죠.


두번째는 받침대 또는 거치대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쭉 검색해보니 해외직구 해서 오는거나 중국에서 만들어져오는 국내 브랜드나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성비 있어보이는 걸로 골랐습니다.



저번에산 아수스 15.6인치 노트북을 올려놓아야 하고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을때 받침대의 다리사이로 몸이 들어가야해서


사이즈를 고려해보니 나마네 x3 제품이 크기나 가격적으로 무난해 보였습니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노트북 화면 크기는 다른 만큼 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몸이 저 아래로 들어가야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끼지 않고 들어가네요^^;;;



경비실에 택배 맡기고 갔다는 문자를 받고 집에오는길에 들러서 가져왔습니다.


여러제품을 비교해봤고 후기들도 쭉 읽어봤는데 결론은 '싸고 편한데 약하다' 정도로 요약이 되더라구요.


간혹 마감이 불량해서 날카로운 부부인 있다고도 하여 뜯지 마자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물티슈로 한번 닦았습니다.



물론 나마네 x3 말고도 비슷한 종류의 것들이 많이 있고, 팬이 달려있는것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이즈와 크기에는 이게 적합한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마우스 받침대는 잘 고정이 안되고 딱봐도 그다지 유용할것 같지않아서 추가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누워서 노트북 하는데 딱히 부족한것은 없고 무선 마우스가 보다 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책한권 깔고 그위에 마우스 올려 놓고 써도 충분할것 같구요.



모양은 독서대 같은 느낌으로 관절꺽기 느낌으로 다리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돌려주면 되는 구조인데요.


뽑기를 잘했는지 별 이상없었던것 같아서 나름 만족 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노트북이 밀리지 않도록 받쳐주는 부분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각도를 높이거나 두꺼운 랩탑 같은 경우에는 주의를 해야겠더라구요.




그다지 무겁지도 않고 여러각도로 조절이 된다는건 참 편한것 같은데 고급진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아래는 배위에다가 받치대를 올려두고 누워서 노트북 하는 사진인데요 뭔가 상당히 민망하긴하네요^^;;



또한 이것만 가지고 누워서 노트북 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일단 천장보고 누웠을 노트북 화면을 보기위해서는 눈이 모니터를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적당한 각도를 만들어 줘야하고, 


거북목 및 허리 스트레스 방지를 위한 큼지막한 쿠션이 필요하죠.


그래서 그 다음 주문한 것들은 U자형 바디 필로우 및 삼각 쿠션 입니다.



바디 필로우는 오늘 왔는데 삼각형 모양 쿠션은 해외직구라 언제나 오련지 모르겠네요^^;;


여튼 누웠을때 허리부터 목까지 편안하게 이어지는 라인과 화면을 바라보는 편한 각도를 만들기 위해서


바디필로우를 깔고 목과 허리가 닿는 부분에 쿠션을 두려고 합니다.




아마도 벽같은데 배게나 쿠션 등에 대고서 비스듬히 누워서 배위에 올려두고 타자를 치거나 영화를 본 경험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목이 상당히 뻐근해 지는것을 느낀적 있으실것 같은데요.


아직 배송이 안된 쿠션 때문에 완벽한 환경이 갖춰지진 않았지만 받침대랑 큰 배게만 여러개가 있어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한번 누워서 투닥거려보니 상당히 편하긴 한데 밥먹고 누우면 엄청 졸릴것 같아요^^:;



여튼 해외직구 제품만 도착하면 제대로 갖춰진 누워서 노트북 하는 환경을 포스팅해야겠어요~



아수스 노트북 X541UA-DM1253D


봄이기도하고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노트북 수명이 다되어가는것 같아서 새롭게 하나 장만했습니다.


5월은 지갑 탈탈 털리는 달이기도 하고 사실 데스크탑 PC 사양이 넉넉하기 때문에 주로 웹서핑 및 블로그 용도로 가성비를 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물론 가끔은 카페에서 비싼 노트북 두드리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살짝 지름신이 오가긴 했었는데,


사실 뭐 문서작업 및 여가용이나 다름없는 세컨드 PC 수준이라 고사양에 대한 열망을 꾹꾹 눌러서 참았습니다.


다만, 선택할 때의 조건은 SSD 장착여부와 화면 크기였습니다.




전에쓰던 아수스 노트북 또한 15.6인치 모니터 화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X541UA-DM1253D 모델도 같은 크기였던게 좋았습니다.


레노보랑 MSI 쓰는 친구들 것도 몇개 만져봤는데 쓰던것 보다 화면이 작으면 뭔가 불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키보트 우측에 있는 숫자판의 유무도 나름 선택에 영향을 미친것 같네요.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역시 가성비 및 가격이라고 할 수 있죠^^;;



여튼 아수스 노트북 X541UA-DM1253D 간단한 개봉기 및 사양, 그리고 실제 사용 후기 순서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날좋은 오늘 택배가 경비실에 맡겨져있다고 연락이 와서 집에오면서 찾아왔습니다.


이것보다 더큰 박스에 에어캡 둘둘말려서 보내줘서 나름 안전한 포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수스 노트북 X541UA-DM1253D 구성품은 정말 심플합니다.


가장 중요한 본체, 드라이버 설치 CD 및 충전코드 그리고 설명서 요렇게 끝입니다.


아시겠지만 윈도우10 설치안되어있는 프리도스 제품입니다.


저는 윈도우 10 home 버전으로 설치했는데, 프리도스 제품들을 살때는 윈도우 비용도 고려해야겠죠^^;....



전에는 주로 시커먼 검은색 및 회색 노트북 사용자였지만 이번엔 과감하게 X541UA-DM1253D 화이트 컬러로 뽑았습니다.


사실 교체주기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백년만년 쓸것도 아니고 좀 변색되면 어느정도 쓰다가 또 다른걸로 넘어가면 되니


한번 쯤 꼭 써보고 싶은 흰색으로 결정했습니다.



간단히 사양을 살펴보면 CPU i3 6006u 칩이 박혀있는데요 일반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부족함은 없는것 같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산게 아니기 때문에 롤이나 오버워치 돌릴건 아니니까요^^;;



Ram 4g, SSD 128g 부분은 조금 아쉬워 SSD 256g 및 8g 램이 탐나긴 했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면 다른것을 사겠더라구요


그리고 딱히 설치할것도 별로 없고 USB랑 외장하드가 있는만큼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가성비 높이는 쪽으로 선택했네요.


그리고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제품답지 않게 ODD cd-rom이 달려있습니다.


저에겐 외장 CD롬이 있기 떄문에 솔찍히 그다지 필요한것 같진 않지만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을테니 뭐 나름 용도가 있겠죠.




다만 아쉬운것은 그전에 쓰던건 USB 포트가 좌우 합쳐 3개라 하나는 마우스 용으로 또 하나는 받침대 및 쿨링팬 연결,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스마트폰 충전 혹은 USB로 자료 옮길때 사용했는데 이 아수스 X541UA-DM1253D 에는 2개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왼쪽에만.. 그래서 마우스도 유선은 서랍에 넣어두고 로지텍 무선 마우스로 갈아탔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이라면 키감이 좋은 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거라 그런지 부드럽게 눌려서 맘에 드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위에서 말한것 처럼 일단 처음 써보는 흰색 노트북 제품이라 맘에 드네요~


한 2년을 쓸것 같은데 무엇보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다는게 나름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아수스 X541UA-DM1253D 을 사게된 배경에는 누워서 노트북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요즘 사무직 대부분이 그러하듯 하는일도 그렇고 집에서도 PC 사용시간이 많다보니 거북목에 대한 우려와


너무 오랫동안 의자에 않아 있게 되다보니 스트레스 받는 허리를 위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받침대 및 목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삼각형 모양의 쿠션 , U자형 바디필로우 등을 구매했는데 


해외 배송이라 그런지 좀 느리긴 하네요... 나중에 제대로 꾸려지면 관련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차라리 PC 사용시간을 줄이면 될것을 왜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것 또한 하나의 소소한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여튼 여기까지 아수스 노트북 X541UA-DM1253D 과련 개봉 및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



끝으로 고사양 제품들의 성능이 월등하지만 기술발전 속도와 신제품 출시 속도가 빠르다보니 요즘은 가성비 높은 걸 쓰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장시간 사용시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및 휴식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5월 황금 연휴라그런지 도로가 주차장 수준으로 막힌다는 뉴스가 오전부터나오더니 이제는 조금 풀리는것 같네요.


우리가 자동차 운전할 때 아무런 사고없이 즐겁고 행복한 운행 되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교통 규칙과 신호등 그리고 감시카메라 등이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사실 단속이나 단속 카메라에 잡히면 입에서 '아 시바견'이라는 말 부터 나오는게 사실이죠.




스스로의 과실이나 교차로 꼬리물기 등은 당연히 안좋은 것이지만,


간혹 주황불 신호때 가야하나 멈춰야하나 고민하다가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는 좀 많이 씁쓸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적색불 신호위한 기준 및 벌금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운전 경험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보다 스무스한 운행으로 서야할지 가야할지 딱 감이 잡히긴 하지만


초보 운전자라거나 초행길에서는 종종 이런 경우가 발생하기 쉽죠.


게다가 위반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걸렸겠구나라는 느낌이 오죠.



의도치 않게 위반했을때나 주황불 끝물이라 뭔가 긴가민가 한 경우에는


이파인 홈페이지에서 교통범칙금 및 미납요금이라던가 얼마를 납부해야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파인 홈페이지 방문은 안할수록 정신건강에 이로울뿐아니라 스트레스 받지않겠지만


그래도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는 접속해 봐야하겠습니다.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관련해서는 자동차 크기에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승합차 및 자가용 그리고 이륜차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또한 보호구역 유무 등에 따라서도 벌금이 구분이 되는데요.


무인카메라가 설치된 일반도로에서 승용차 운행 중에 신호위반을 했다면 7만원


만약 도로가 보호구역이었다면 13만원의 과태료가 나오고 벌점은 따로 생기지 않는데요.



단속 중인 교통경찰에게 적발 되었다면 여기는 벌금과 벌점이 함께 나온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사실 한번도 읽어본적은 없지만 단속하는 주체와 도로의 구분,


차량의 크기 등에 따라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등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하나로 통일되면 간단명료할텐데 은근 복잡한것 같네요.


이와 관련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적당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여류롭게 운전을 한다면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 하지 않겠지만,


도로위에서는 워낙 변수도 많고 이상한 운전자들도 많아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닌 부분도 있죠.






뿐아니라 아무리 좋은 네비게이션 및 전,후방 블랙박스 카메라 등이 있다고 해도 모든 사고를 방지 하긴 어렵습니다.


어쨌든 자동차 보험 가입은 해놨지만 살면서 보험사 직원 만날일 없는것도 인생의 큰 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여기까지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관련한 이야기였는데요,


모쪼록 5월의 황금연휴 동안 푹쉬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에 투표 하는걸 잊으시면 안되겠죠~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언제부터인가 밥먹으러 백화점 푸드코트는 가도 물건을 정가로 사게 되는 경우가 드물어 진것 같네요.


오히려 쇼핑은 해외여행 나갈때 몰아서 면세점 및 현지 매장을 이용하는게 뭔가 편한것 같기도하구요.




그래서인지 인터넷 쇼핑몰과 아울렛을 주로 이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및 휴무일 관련해서 알아보려고합 니다.



편하게 사서 입는 SPA브랜드 아니면 뭔가 정가 주고사면 살짝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하구요^^:;


아울렛 가면 아무래도 백화점이나 로드샵과는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르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옷이나 신발을 득하면 기분좋잖아요~




 -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주중과 주말이 한시간 정도 차이나는데요.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까지 운영하며,


주말의 경우에는 오픈시간은 같지만 저녁 10시까지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가면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말고 휴점일, 연장, 그리고 휴뮤일 등에 대한 정보를


캘린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명절이 낀다거나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등 공휴일에는 


전화로 물어본다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청주 롯데아울렛은 영업시간도 넉넉한 편이고 그렇게 외진 곳에 있지 않다보니,


나름 접근성도 편하고 마트와 영화관, 그리고 하이마트도 있다보니


나들이 겸 쇼핑까지 한번에 끝내기 좋지만 그래도 지름신은 조심해야겠죠^^



<이


경기도 주변에 분포해있는 몇몇 아울렛은 넓고 입점 브랜드도 많긴 하지만,


접근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라고 생각되는 곳은 드문 편인데요.



청주 롯데아울렛 위치는 상당히 괜찮은데다가 영업시간 또한 충분해서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둘러보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청추 롯데아울렛 가능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게 대부분인데요.


405버스부터 832, 711 등 다양한 버스노선에 걸쳐 있습니다.



직접 자동차 몰고 가는 경우라면 아래의 주소나 상호명을 통해서 입력하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꽤나 상세하게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주는데요.




대전 및 세종 쪽에서도 많이 방문을 하나 보네요.


거리상으로는 세종시청 쪽에서 한 30km 정도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 관련 이미지 출처 -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및 안내 in 홈페이지 >


예년 보다 올해 5월은 상당히 더워질것 같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 하나 사러가야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고있긴 한데 역시 신발은 신어봐야되고,


가방은 들어보기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여튼 까지 청주 롯데아울렛 영업시간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쇼핑과 식사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만큼 둘러보다보면 배도 고프고


또 카페에서 커피한잔 두고 지친 다리를 쉬어가기도 해야겠죠~


언제 어디서든 즐거운 쇼핑과 득템하시길 바라며 여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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