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카페알바 김다예


얼마전 종영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드라마에서 나름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초희 역을 맡은 김다예 인데요.


< 모든 이미지 출처 - 김다예 인스타그램 >


인형같은 얼굴과 귀여움으로 중무장해서 SNS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패션 및 헤어를 부드럽게 소화해내는 만큼 스타일 넘치는 배우인것 같네요.


일단 당잠사 카페알바 김다예 프로필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김다예 나이 - 90년 9월 24 일생으로 만 27세네요.


키는 163cm에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으로 2012년 광고를 시작으로 데뷔했네요.


2013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시작으로 TV와 뮤직비디오 각종 CF에 등장해서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안에서 이 카페장면 기억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네요.


TV보면서 저도 궁금해서 신인배우인가라는 생각을 했던게 기억납니다^^:;


극중에서 비중은 크게 많이 차지하진 않았지만 약간 푼수끼 넘치고 활달한 역을 맡아서 많은 분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것 같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단발, 긴머리, 일자 머리 등등 안어울리는 스타일 없을 만큼 다양하게 소화하는것 같네요.


역시 패션의 완선은 얼굴인가 싶다는 생각이 격하게 듭니다.


당잠사 카페알바 김다예 정말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나중에 고등학생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나온다 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귀여움 넘치는 배우들은 로코가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뿐아니라 CF도 벌써 여러편 찍은만큼 광고 쪽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크게 비중있는 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당잠사 카페알바 초희 역을 맡아서 하면서 매끄러운 연기를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기 웹툰인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작품이 웹드로 만들어졌는데요.


오형평 우희비 역으로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웹드 특성상 짧아서 아쉽더라구요;;


특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남자 배우들과 원작 웹툰은 등장인물과 싱크로율이 장난아니라서 인상깊게 본것 같네요.




최근에 시작한 윤균상, 정혜성 주연의 의문의 일승 드라마에서도 딱지 동생인 차은비 역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아직 방송을 보진 못했네요^^;;


요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다가오는 2018년에는 보다 큰 기대가 되네요~



볼수록 매력이 있는것 같아 앞으로도 더 많이 보고 싶은 배우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배우인 만큼 다채롭고 깊은 연기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의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도 궁금하네요.


여기까지 당잠사 카페알바 김다예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웹드라마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우희비 역 김다예도 등장하지만 드라마 자체가 완전 웃기거든요^^


믹스나인 이향숙 


TV채널을 돌리다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도 나날히 발전해나가는것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중에서도 인상적인 참가자가 있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러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믹스나인 이향숙 참가자 입니다.


아무래도 가수보다는 배우쪽이 탄탄한 소속사이기도하고 현재 소속팀인 2eyes가 사실상의 해체수순을 밟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인상적이 었던 부분은 바로 오디션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줄때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양현석 심사위원의 말이 참 안타까운 순간이 아니었다 싶기도하고 간절함과 부담감의 무게가 느껴진것 같네요.




우선 간단하게 이향숙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싸이더스 HQ를 소속사로 하고 있으며 2eyes 라는 그룹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이향숙 나이 - 1991년 4월 24이며 키 165cm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검색>


나이가 27살이기는 하지만 이전에도 나이있는 아이돌들의 성공 사례도 있을 뿐아니라 이미 데뷔했던 만큼 경험과 노련함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외모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노래 할때 들리는 목소리 또한 독특한 스타일이라 신선한 느낌이 더 강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출처- 이향숙 인스타그램 >


물론 가수로써 믹스나인에 출연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일이겠지만,


문뜩 배우로서의 길을 걸었더라면 또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디션에 앞서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잠깐 눈물을 보인 순간이 있었는데 여기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어느 로맨스드라마의 한 장면같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이름이 본명이라고 하는데,


과거에 개봉했던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어떤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죠^^;;


SNS 상에서는 다양하게 패러디 되고 있는데 정말 외모가 이쁘네요~



믹스나인 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아직 프로그램 초반이다보니 여러 기획사를 돌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경쟁을 시작하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고 또 다들 나름의 장단점이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얼굴들을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서 자신을 알릴 수도 있고 또 자극을 받게 되는만큼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과 실력있는 아이돌들의 등장을 기대해 보게 되네요~


그리고 대체 왜 믹스나인 모자이크 설정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름 작가와 연출이 가지고 있는 의도가 있겠지만,


화면이 어색해지는만큼 모자이크 처리는 조금 자제해주면 더 보기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심사위원이 한말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21살 쯤에 정말 이뻤을것 같다는 말과 눈에 보이는 그늘과 간절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모든 지원자들의 목표가 우승이겠지만 방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다 배우고 느끼는게 많다면 스스로의 발전과 앞으로의 활동에 보다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믹스나인 이향숙 관련해서 알아보았는데 앞으로 보다 밝은 모습으로 많은 재능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또한 JYP 심류진, 폴라리스 최하영, 마루기획 문희, 정하윤 등 눈길 가는 지원자들이 많아서 한회 한회가 궁금해지는것 같네요


모쪼록 일요일 오후가 오는건 반갑진 않지만 믹스나인 본방은 사수하고 싶은 애매한 마음이지만 모쪼록 겨울이 온 만큼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의온도 최원준 수정 달달한 전개~


얼마전까지만 해도 따뜻했던것 같은데 부쩍 날씨가 추워진 11월입니다.


추워서 일찍일찍 다니게 되는터라 거실을 달달하게 채워주는 드라마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지금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여튼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랑의 온도 등장인물 중 새롭게 전개되는 최원준, 수정 두사람의 러브라인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사실 온정선 김현수 그리고 박정우 이 3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이다보니,


사실 굿스프 소믈리에 수정 역의 비중은 조연인 만큼 그리 높다고 생각되진 않았는데요.


주인공들과 별개로 전개되는 조연들의 러브라인에 보다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사랑의온도 굿스프 수쉐프 최원준과 조금 뜬금없이 가까워진감도 없지 않아있찌만 둘다 웃는게 서글서글하고 


호감가는 스타일이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중반 이후의 주인공들의 무거운 분위기를 새콤 달달함으로 가라않지 않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사랑의 온도 수정 역의 채소영 배우를 간단히 알아보면,



나이 - 1990년 10월 15일 생으로  만 27세 말띠로 한 3주전쯤 생일을 맞이 했겠네요.


프로필상 키 170cm에 50kg로 생각보다 큰기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극 중에서는 대부분 패션스타일이 단정한 옷차림에 구두를 신어서 그렇게 키가 큰지 몰랐는데 부럽네요~




현재 소속사는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로 데뷔는 가수 박진영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등장했는데요.


사온 뿐아니라 JTBC에서 방송하고 있는 더패키지 오예비 역으로도 출연중입니다.


웃는 모습이 부드럽고 극중에서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요즘 가장 관심이 가는 배우네요.



또한 사랑의 온도 최원준 역의 심희섭 배우도 간단히 알아보면,


나이 86년생으로 국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형으로 나올때 부터 눈길이 가는 배우네요.


뭐랄까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계속 보고싶은 그런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봐도 웃을때 매력이 넘치는것 같아요~~



극 중에서 항상 단정한 패션 스타일에 긍정적으로 성격 좋게 나오는데 왠지 평소에도 그럴것 같은 느낌이죠?!^^;


여튼 사랑의온도 몇부작 인가 살펴봤더니 40부작으로 되어있고, 얼마전 30회가 방송되었었죠.


요즘은 30분씩 끊어서 나오는만큼 전의 방식으로는 20부작인데 따지고 보면 벌써 15회가 지나간거네요.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있다면 지금은 결말로 다가가는 전과 결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짜를 세어보니 11월 말이면 끝나게 되니 뭔가 벌써 부터 아쉬워지긴 하네요^^:;


사랑의 온도 후속 작품으로는 윤균상과 정혜성이 나오는 의문의 일승이라는 드라마가 방송한다고 하는데 아직 많은 정보는 나와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여튼 원작인 소설 "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  결말이 인터넷에 많이 회자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꼭 소설의 결말이 드라마에서 이어지질거란 보장은 없는만큼 원작과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종방이 되면 사온 원작인 하명희 작가의 착한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한권 사서 찬찬히 여운을 느껴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사랑의온도 최원준 수정 러브라인이 보다 자주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여튼 여기까지 채수정 심희섭 배우 관련이 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좋은 연기와 매력넘치는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리츠 광고 모델 한소희



요즘 다양한 TV광고에 등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한명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다시만난 세계에서 데뷔했지만 그전 부터 모델 활동을 하면서 나름의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죠.




TV보시다 보면 과자 광고에도 나오고 여러 CF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누군지 궁굼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리츠 광고 모델 한소희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소희 프로필은 간단히 살펴보면 키는 165cm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잇죠~


유아토 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다시만난세계에서 첫 연기를 선보였지만 그 전부터 CF 및 화보로 활발하게 활동했었습니다.


다만세에서는 이서원 역을 맡아 나름 톡톡튀는 이미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구요~



그리고 아마도 요즘 밤에 TV보다보면 눈에 확들어오는 CF에서도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또한 멋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코디에 참고한다는 소문도 있죠~


장면마다 상큼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또 도도한 느낌도 돋보이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이미지 출처 - 한소희 인스타그램 >


드라마 뿐아니라 리츠 광고 모델로 요즘 톡톡히 상한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광폭적인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다만세에서 배우로서 가능성을 봤다고 한다면 돈꽃에서는 어떤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묶으머리 단발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몽환적인 느낌부터 새초롬한 표정까지 몹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이어서 앞으로 방영될 드라마 돈꽃 관련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면,



제목부터 돈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나와 있네요.


장혁, 박세영이 주연으로 나오며 이순재 선생님도 함께하는 드라마입니다.


도둑놈 도둑님 후속 방송으로 11월부터 방송된다고 합니다.


돈꽃 몇부작 시리즈로 만들어졌는지 아직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토요일 일요일 많은 시청자를 즐겁게해주면 좋겠네요~



여리여리한것 같으면서도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패션잡지와 각종 CF에서 자주 볼것 같습니다.


SNS 팔로워수도 상당하고 들었는데 정말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즘인가 봅니다.


여튼 여기까지 리츠 광고 모델 한소희 관련 이야기였는데요.


보면은 이소희 라고 하는데 예명으로 성만 한씨로 바꾼것 같습니다.


다만세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만큼 앞으로도 돈꽃 뿐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좋은 연기를 보여주리라고 기대합니다.



사랑의 온도 보조작가



가을을 맞이하며 드라마들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특히 핫한 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달달한 느낌도 좋지만 극중 온정선 쉐프로 나오는 양세종의 침착하면서도 반박할 수 없는 화법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또 한명 눈에 띄는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버사이즈 안경과 사투리 연기로 감초역할을 하는 사랑의 온도 보조작가 황보 경역의 이초희 입니다.


< 이미지 출처 - SBS 홈페이지 >


이초희 나이 - 89년 10월 4일 생으로 얼마전 생일을 맞이했겠네요.


대구 출신으로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으로 양세종과 같은 굳피플을 소속사로 하고있습니다.


관련 작품 활동으로는 첫키스만 일곱번쨰,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첫키스만 일곱번째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었죠~



사랑의 온도 보조작가 역을 맞아서 시녀병 걸린듯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 내에서 웃음코드를 담당하는것 같아서 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확실한 러브라인을 타고 있지는 않지만 서현진 작업실에 종종 들르는 방송국 PD인 지일주와 나중에 이어지지 않을까란 예상이 들더라구요~


뭔가 서로 툴툴거리는게 분위기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초희 인스타그램 >


아무래도 역할이 아직 뜨지 못한 보조작가 역인만큼 화사하고 이쁜 모습보다는 털털하고 내츄럴한 모습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비비드한 파스텔톤 의상과 참 잘어울리는 외모인것 같습니다.


사랑의온도 보조작가 역으로 늘 안경쓴 모습으로 나와서 그렇지 사실은 상당한 미인에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웃을때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인상적이더라고 또 해맑아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을이라서 그런지 이런 달달한 로맨스가 평소보다 더 재미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저런 장면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참 멋진 연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온정선 쉐프의 느름함이 특히 많은 분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죠.


사랑의 온도 몇부작인지 찾아보니 40부작이네요.


벌써 거의 반가까이 드라마가 전개되어가고 있는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몹시 궁금합니다.



서현진이 소속된 회사 대표로 나오는 정우 사장님이 뭔가 슬퍼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아직 뭐 밝혀진것은 없으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샤워 마치고 맥주 한두캔 준비해서 본방 사수 해야할것 같네요~


여기까지 사랑의 온도 보조작가 황보 경역의 이초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연기력도 준수하고 매력 통통 넘치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안에서 역할을 잘 녹여내고 있고 또 달달함이 필요한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재미있는 드라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날씨가 차가워진 만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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