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숙명공주 역 서예지


드라마를 집중해서 볼때는 세상만사 스트레스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화랑,


20부작인데 오늘이 벌써 15화가 시작하는 날이네요...




여튼 오늘은 극 중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져가는


숙명공주 역의 서예지 관련해 알아보려합니다. 



우선 화랑 숙명공주님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서예지 나이 - 90년 4월 6일 생


키 - 169cm에 43kg 라는 이기저인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킹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과거 CF, 뮤비, 시트콤, 드라마 등


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입니다.



안그래도 새학기도 다가오는 교복 입은 모습도 참 잘어울리는것 같죠?


화랑 공주역 또한 잘어울리지만 사극용 패션 보다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조금은 더 자연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무림학교 심순덕 역으로도 나왔었고, 세바퀴에서 진행도 맡았었죠.


그리고 영화 다른길이 있다에서는 주연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말에게 미니 선풍기를 쐬어주고 있는 숙명공주~


이미 오래전부터 배우로써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었지만 화랑 공주역 출연은


인생의 큰 전환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다른 존재감과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화로 갈 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화랑 공주역 역할에서 뭍어나는 조금은 차갑고 냉정해보이는 이미지와


서예지 본인이 풍기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왠지 무협 영화 등에서 슬픈역으로 나올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프로필에 나와있는것 처럼 169cm의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는 비율이 상당한것 같습니다.


언젠가 패션 화보 촬영한 사진도 봤었는데 거의 패션 모델급 포스를 풍기는것 같더라구요.


부럽게도 너무 말라서 다이어트 따윈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 모든 사진 출처 - 서예지 인스타그램 >


화랑 공주역 느낌과 일반 긴 생머리, 현대적인 패션 스타일을 한 서예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게 다가오는데요.


벌써부터 정해지지도 않은 차기작은 논하는것은 우스운일이겠지만,


다음에는 로코물에도 등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하는 15화에서 위기를 맞은 화랑들과 숙명공주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과자 한봉지 들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여튼 여기까지 화랑 공주역 서예지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풍성하고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드림캐쳐 가현


맛있는 음식 가득한 설 명절 보내셨나요?



오늘은 신인걸그룹 드림캐쳐  관련해 알아보려고합니다.


멤버는 지유, 수아, 시현, 유현, 다미, 가현, 한동 이렇게 7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속사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로 얼마전 데뷔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타이틀곡 Chase me 뮤직비디오에는 조동혁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그룹이름에서 풍겨지는 이미지는 섹시나 청순은 아닌것 같고, 


약간 몽환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림캐쳐 타이틀 곡인 chase me를 들어보니 음악적인 색깔에 약간 메탈 스타일이


가미되어있는것 같아서 늘 익숙했던 걸그룹의 음악에 비해서 상당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네요.



맘같아서는 드림캐쳐 멤버 7명 모두 포스팅하고 싶지만,


그건 앞으로 하나씩 하는걸로 하고 그중에서 눈에 띄는 가현 관련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림캐쳐 가현 프로필은,


본명은 이가현으로 서브보컬을 맡고있습니다.


나이 99년 2월 3일 생으로 팀에서 막내랍니다.


왠지 귀염귀염한 매력이 가득할것 같지 않나요??


사실 드림캐쳐 결성전에 이미 5명은 밍스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가현, 한동 2명이 합세하면서 새롭게 태어난 그룹이라고 합니다.


전 밍스 멤버는 지유, 수아, 시현, 유현, 다미 이렇게 5명입니다.



나름 과거(!?)있는 걸그룹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새롭게 팀을 구성해서 새롭게 도약을 시작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모든 이미지 출처 - 드림캐쳐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드는것은 음악적인 색깔이 조금 독특하다는 점인데,


환전히 색다른 느낌은 아니지만 귀에 익숙해진 아이돌 음악에 비해서 


뭔가 차별화되어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된다면 매니아 층이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단하게 드림캐쳐 데뷔곡인 chase me 동영상도 끌어와 봤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각 멤버들의 매력과 음악적인 색깔을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원래 드림캐쳐 의미는 아프리카 인디언들이 악몽을 꾸지 않게 해달라는 주술적인


의미를 담아서 만든 그물과 깃털이 달려있는 장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악몽이라는 앨범과는 상당히 싱크로율이 높은 이름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앨범을 낼텐데 과연 이 컨셉을 꾸준히 이어갈지도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가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드림캐쳐 및 멤버 가현 관련한 이야기였습니다.



베리굿 조현


요즘 관심가는 걸그룹 멤버가 한명있네요.



마지막에 그룹에 합류한 베리굿 조현 인데요.


SNL8 출연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워낙 경쟁이 심한 가요계에서 이런 큰 관심은 개인에게도 그리고


같은팀에게도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여튼 간단하게 베리굿 및 멤버 조현 관련해서 알아보면,


6명의 멤버로 결성된 그룹으로 소속사는 JTG엔터테인먼트 입니다.






2014년 싱글앨범으로 데뷔했고 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이렇게 5인 체제였다가 조현은 나중에 합류했죠.


베리굿 조현 프로필도 간단히 살펴보면,


나이 - 21살로 96년 4월 생입니다.


키 - 166cm 으로 많은 분들이 극찬하는 몸매를 타고났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인만큼 탄탄한 몸매 소유자로 알려져있죠~ 



게다가 청순한 외모로 새로운 베이글녀의 등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모 인터뷰에서는 스스로를 그룹에서 비주얼과 엉뚱함을 담당한다고 하며


4차원적인 매력도 보여줬었는데요.



뭔가 4차원이라기 보다는 성격이 개구쟁이 일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블링블링한 하얀 피부로 뭘입어도 잘어울리겠지만 


섹시한 컨셉에는 역시 블랙 컬러이고 아주 잘 소화하는것 같네요.



요번 설 아육대에도 참가하는 등 여러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보다 많은 방송에서 볼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블랙 계열의 의상이 섹시함을 드러낸다면 화이트 컬러 의상은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 사진출처 - 베리굿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


많은 분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건 역시 SNL 출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베리굿 그리고 조현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한방이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관련 유튜브 영상도 첨부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very good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berry good 이랍니다.





그래서 과즙돌이라고도 불리곤하죠.


작년에 한 인터뷰에서 올해는 보다 바빠졌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각양각색의 매력 뿜뿜하는 그룹인만큼 


좋은음악과 풍성한 활동 가득한 2017년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조현 관련한 이야기였는데요.


다음번에는 다른 베리굿 멤버인 다예, 고운 등도 포스팅 해봐야겠습니다.


화랑 고아라 친구 이다인


날씨가 추워서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화랑 많이들 보고 계신가요?


박서준과 고아라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스토리가 재미지네요.






극 중에서 궁금해지는 배우가 한명있어서 찾아봤습니다.


바로 화랑 고아라 친구 수연 역으로 나오는 이다인 인데요.



누구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왠일!!






배우 견미리 씨의 딸 이유비는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딸이 한명 더있었네요!!



극중 고아라 친구 역으로 나오는 이다인 또한 견미리 씨의 딸!


이유비가 언니죠.


일단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이다인 나이 92년생 11월 생입니다.


키이스트를 소속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분장 때문에 느낌이 오리엔탈 적인 동양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상에서는 여느 20대 초반의 나이답게 상큼한 분위기를 봄내는것 같습니다. 



살짝 웨이브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데요.


무결점 피부 완전 부럽네요~


화랑 고아라 친구 역은 조연이다보니 그렇게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는게


조금 앞쉽지만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매력이 있겠지만 사진만 보더라도 스타일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있는걸 보니 여배우로써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이다인 출연작에는 현재 방송하고 있는 화랑 및 여자를 울려, 스무살 등이있고


영화로는 목숨건 연애 그리고 역린에 특별출연을 했다고 나오네요.



인지도 측면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연기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수하면서도 해맑은 이미지가 각종 화장품 및 패션 광고에도 잘어울릴것 같은데


앞으로 광고계에서도 주목할만큼 성장하면 좋을것 같네요~  


<모든 사진 출처 이다인 - 인스타그램>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키가 커보이는것 같진 않았는데


한복도 잘어울리고 나름 비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화랑 고아라 친구 수연 역은 이다인 에게 잘어울리는 배역인것 같은데요.


아직 어린만큼 앞으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은 아들보다도 딸 낳는것을 선호한다던데,


이렇게 매력적인 두딸을 가진 견미리 씨는 엄청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터넷에서는 화랑 박서준 정체 관련해서 많은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궁금증만 자아내고 밝혀지지 않아서 박서준 정체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여튼 여기까지 화랑 고아라 친구 역을 맡은 이다인 배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 예능, 영화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다가오는 구정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보이스 심대식 역의 백성현


OCN에서 야심차게 만든 드라마가 하나있습니다.



장혁과 이하나, 예성, 손은서 등이 나오는 OCN 보이스 인데요.


그중에서도 낯이 익은데 긴가민가한 느낌의 배우가 한명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백성현 입니다.


주로 어릴때 모습이 많이 기억에 남는데 엄청 남성스러워졌네요.



장혁과 이하나를 중심으로 112 신고센터에서 벌어지는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진 범죄수사물 드라마인데요.




백성현은 극중 장혁이 맡은 무진혁과 형동생하며 지내는 사이인


보이스 심대식 역으로 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사실 방송 및 연기 활동을 계속 해왔는데 문뜩 이번에 


보이스 심대식 역을 맡으면서 보다 남성스러운 매력이 커진것 같네요.



어느덧 슈트가 잘어울리는 남자로 성장했네요~


어릴때 아역배우로 나올때만해도 해맑고 순수한 역을 많이


연기했다면 지금은 그모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이미지가 확 달라진 느낌입니다.



보이스 심대식 역을 연기중인 백성현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면,


일단 나이 - 89년생 1월 30일로 생일이 곧 다가오겠네요.


키 -181cm, 몸무게 -68kg 로 날렵한 몸배를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 소속사는 싸이더스HQ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대 미디어영상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홍삼 먹고 있는 사진을 보면 어릴때 느낌이 조금 남아있는것 같기도한데,


요즘 OCN 보이스 극중에서는 확실히 남자다운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OCN 보이스 범인 정체가 백셩현 or 김재욱 이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아직 확실한 단서가 나온것 같진 않기때문에,


섣부르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김재욱이 아닐까 싶은데 솔찍히 잘 모르겠네요~


드라마 편집하면서 조금씩 단서를 흘리겠지만


끝까지 가봐야 보이스 범인 정체가 드러날것 같습니다.



요즘 진짜 말도 못하게 추운데다가,


토일 드라마다 보니 간단히 맥주한캔 하면서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사계절 어느때든 군것질하면 TV 보는것 만한것도 없죠. 


계란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편의점 훈제계란도 한두개 깔아놓고 


긴장감있게 보는것도 주말을 보내는 하나의 낙이 아닐까 싶네요.






여튼 보이스 범인 정체가 누구든 쉽게 알려줄것 같지만


각자가 나름의 추리를 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보이스 심대식 역의 백성현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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