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심대식 역의 백성현
OCN에서 야심차게 만든 드라마가 하나있습니다.
장혁과 이하나, 예성, 손은서 등이 나오는 OCN 보이스 인데요.
그중에서도 낯이 익은데 긴가민가한 느낌의 배우가 한명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백성현 입니다.
주로 어릴때 모습이 많이 기억에 남는데 엄청 남성스러워졌네요.
장혁과 이하나를 중심으로 112 신고센터에서 벌어지는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진 범죄수사물 드라마인데요.
백성현은 극중 장혁이 맡은 무진혁과 형동생하며 지내는 사이인
보이스 심대식 역으로 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사실 방송 및 연기 활동을 계속 해왔는데 문뜩 이번에
보이스 심대식 역을 맡으면서 보다 남성스러운 매력이 커진것 같네요.
어느덧 슈트가 잘어울리는 남자로 성장했네요~
어릴때 아역배우로 나올때만해도 해맑고 순수한 역을 많이
연기했다면 지금은 그모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이미지가 확 달라진 느낌입니다.
보이스 심대식 역을 연기중인 백성현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면,
일단 나이 - 89년생 1월 30일로 생일이 곧 다가오겠네요.
키 -181cm, 몸무게 -68kg 로 날렵한 몸배를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 소속사는 싸이더스HQ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대 미디어영상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홍삼 먹고 있는 사진을 보면 어릴때 느낌이 조금 남아있는것 같기도한데,
요즘 OCN 보이스 극중에서는 확실히 남자다운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OCN 보이스 범인 정체가 백셩현 or 김재욱 이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아직 확실한 단서가 나온것 같진 않기때문에,
섣부르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김재욱이 아닐까 싶은데 솔찍히 잘 모르겠네요~
드라마 편집하면서 조금씩 단서를 흘리겠지만
끝까지 가봐야 보이스 범인 정체가 드러날것 같습니다.
요즘 진짜 말도 못하게 추운데다가,
토일 드라마다 보니 간단히 맥주한캔 하면서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사계절 어느때든 군것질하면 TV 보는것 만한것도 없죠.
계란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편의점 훈제계란도 한두개 깔아놓고
긴장감있게 보는것도 주말을 보내는 하나의 낙이 아닐까 싶네요.
여튼 보이스 범인 정체가 누구든 쉽게 알려줄것 같지만
각자가 나름의 추리를 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보이스 심대식 역의 백성현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