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21

저번 포스팅에는 조로 하나만 자세히 적다보니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이번에는 스테이지별로 얻을 수 있는 검볼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같이 추워질때는 모바일 게임 만한 여가생활도 없는것 같은데 한번 수집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여튼 이 게임은 플레이 타임이 길 수도 있지만 실시간 PVP같은건 없는터 잠시 내려두었다가 다시 이어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나름 숨겨진 캐릭터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 먼저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60층 보스방에서 원하는 아이템이나 만나야할 검볼이 나오지 않을때 종료해주시고 한 30분 정도 지나면 해당 층의 맵이 리셋되는데요.

시간은 좀 걸리긴하더라도 다시 수십 층을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나름 그 쓰임새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튼 이제부터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관련해서 던전 별로 하나씩 알아보면,

1. 모험가의 숲 - 남자무당 검볼

던전에 들어가면 슬레이트를 오픈해서 나오는 시체에서 무당의로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로브를 풀업 시키고서 50층 이후 부터 등장하는 무당의 집에서 30만 골드를 주고 영입해 올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로브를 착용한 상태여야하고 기본적으로 30만 골드를 가지고 들어가야 한다는점 잊지마세요~

그리고 나름 팁이라면 고층 등반이 어렵다 싶을때는 대지의문을 사용해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영웅의 마을 - 조로

이 검볼 또한 조로 스타일의 시체를 뒤지면 나오는 조로의 마스크를 가지고 얻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마스크를 4성까지 풀업한 후 60층 이상의 보스방에서 만나면 동료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번에 작성한 조로 편을 보시면 보다 상세히 얻을 수 있습니다.

3. 잃어버린 성단 - 프레데터 

이 녀석 또한 무당처럼 얻으려면 일단 50만 골드를 가지고 잃어버린 성단에 입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행하다 나오는 쓰러져있는 외계인을 뒤지면 나오는 에어리언 헬멧을 가지고 50층 이상 스테이지에서 만나면 입수 가능합니다.

쉽게 얻을 수 있긴하지만 아이템이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었던것 같네요.

4. 국경지방 - 다크드레곤

개인적으로는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중 나름 얻는게 까다롭지 않았나 하는 녀석인데요.

무엇보다 피비린내 나는 요새 클리어 보상인 죽음의 기사를 얻고서 리더로 세워서 들어가야 숨겨진 녀석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 이 녀석은 좀 약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육성이 된 후에 얻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네요.

여튼 간단히 설명하면 던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뼈다구들 아이템 3종류를 풀로 렙업 시킨 후에 뼈다구지팡이를 사용하면 본드레이크 드레곤이 나오는데요

요녀석은 죽을때 본드레이크 두개골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 아이템과 죽음의 기사를 리더로 했을때 인벤에 들어있는 언데드의 계약 아이템 2가지를

60층 넘어서 나타나는 제단에 함께 넣어주면 다크 드래곤 검볼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고대 경기장 - 스파르탄

95층까지 올라가야 하는 만큼 나름 빡센 난이도라 저도 아직 얻진 못한 검볼이긴 한데요.

난이도가 높아서 그렇지 방법은 간단한편입니다.

입장해서 얻을 수 있는 스파르타헬멧을 쓰고서 95층까지 등장하는 결투장에서 모두 이시면 수집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특히, 결투장 같은 경우에는 조로 검볼이 나름 유용하게 쓰이는 만큼 능력되시는 분들은 관객 검볼들 쓸어주시면서 플레이하면 좋을것 같네요.

6. 성자의 탑 - 왕자

신데렐라의 이야기가 물씬 느껴지는 아이템이 나오는 던전이죠.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중 난이도는 낮은편이지만 영입하기 위해서는 EP 소모가 많이 드는만큼 물약을 EP 높여주는걸로 들고 가시는것도 한방법일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지의 문으로 다시 모으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여튼 플레이 하다보면 나오는 유리구두와 드레스가 필요하며, 특수상점에서 호박마차를 무려 2000EP를 주고 사야합니다.

그리고 60층 이상의 보스 스테이지에서 나타날때 말을걸면 얻을 수 있는데요.

그냥 말걸면 돌아가기만 나올텐데 아마 착용을 하고나서 말을 걸어야 했던것 같은데 이 녀석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7. 사막의 오아시스 - 요술램프

사막이 등장하니 왠지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나는 던전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히든검볼 캐릭터는 바로 지니 스타일의 요술램프인데요.

저는 그냥 플레이하면서 미궁사건 클리어할려고 마구 요술램프를 강화하다 나왔는데요.

60층 넘어서 나오는 보스를 잡으면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신성등유로 불러낸 후 같이 가자를 선택하시면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황금등유로 램프를 업그레이드 꼭 해줘야 하는데요.

신성 등유는 3개를 주는데 업글을 안해주면 4개가 필요하게 되는만큼 황금등유로 램프 업글을 하면 소비량이 하나 줄어듭니다.

그냥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올라가시면 쉽게 얻을 수 있는 히든검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피비린내 나는 요새 부터는 현재 진행중이다 보니 아직 획득하지 못해 다음 글에 이어서 작성해야할것 같네요;;;

요즘 붕괴 3rd 때문에 검볼앤던전은 강도 소탕만 하고 있는터라...^^;;

여튼 그외에 게임 하면서 재미있을만한 요소에 대해서도 알아볼까 하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테니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맵안에는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이 존재하는데요.

눈사람, 광석, 크라켄 다리, 램프 등을 터치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고 어떤 탑위에 빛이 반짝이는걸 누르면 다이아 1개씩 얻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 큰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이러한 소소한 재미도 있다는거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다이라 부활 3번하면 사신같은 녀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외에도 해골섬 및 해적항구 던전에서도 크라켄 선장 등을 히든검볼로 얻을 수 있는데요.

글이 길어지는 만큼 다음 포스팅에는 던전별 히든 말고도 플레이 중 간단히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검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거북목과 시력을 위해서 너무 장시간 플레이 하시는건 삼가하시길 바라며 종종 먼곳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끔 음원차트 역주행 소식이 들리는 가수들의 노래가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에도 그런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바로 검볼앤던전 이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빈번하게 출시되는 양산형 자동사냥 RPG에 비해서 컨텐츠도 다양하고 전략적인 부분이 있어서 몰입도도 높은것 같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입장하기 위한 미궁사건 클리어 및 숨겨진 캐릭을 찾는 재미도 있는데요.

오늘은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중 조로를 얻는법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중 조로는 고대 경기장 스테이지 격투장에서 관중검볼을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파밍에 꼭 필요한 캐릭터인데요.

보통 영웅의 마을 스테이지 60층 정도 클리어가능하다면 어려움 없이 영입해 올 수 있습니다.

우선 초반에 던전에 입장하면 해골을 뒤지면 조로의 마스크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 아이템은 4성까지 진화하며 진화방식은 일정량의 강도를 제거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60층이상 보스방에서 만나는 조로 검볼과의 대화를 통해서 영입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숨겨진 캐릭터인 만큼 쉽게 주진 않는데 스트레이트로 한층한층 올라가는 경우네는 조로의 마스크를 4성까지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런게 텐트(=천막)에서 나오는 강도들을 쭉쭉 잡아줘야 고대경기장 60층이상의 보스방 전에서 4성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지만 2성만드는데 20마리 3성 40마리 4성 60마리의 강도를 잡아야 하는데요.

총 120마리라고 치면 1층부터 올라가면서 텐트에서 나오는 강도를 최대한 잡아야하며,

만역 그래도 부족한 경우에는 60층 전에서 대지의 문 스킬로 돌아가서 다시 올라오는 전략을 써야겠네요.

제가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조로를 득하러갔을때 썼던 조합입니다.

적의 공격력 저하 관련된 신기와 포션을 들고가면 1층 부터 HP손실없이 슬슬 눌러주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조합은 워낙 다양하니 플레이를 좀 해보시거나 육성을 어느정도 하셨던분들은 왠만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조로를 얻기위한 준비가 마무리 되었네요.

4성까지 가는건 조금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한번이면 유용한 검볼 하나를 영입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여튼 4성으로 만들고 60층 이상의 보스를 만나러가면 아래 이미지에 빨간 동그라미를 쳐놓은것 처럼 귀여운 녀석이 등장하게 됩니다.

보스같은 경우에는 저는 분열방사선 주문스서 및 용자 칭호를 통한 데미지 뻥튀기를 통해서,

화염마법 계열 마법으로 클리어 했는데요.

각자 육성하고 있는 캐릭터의 특성 및 칭호를 활요해서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스를 제거하고나서 철창이 사라지면 만날 수 있는데요.

4성 조로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가 등장하며 여기에서 승낙하기를 터치한후 바로 팀에 합류시킬 수 있습니다.

승락 후 아이템이 소실된다고는 하는데 목적은 영입이니 가볍게 터치해 주면됩니다.

이렇게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조로를 얻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쓰다보니 좀 길어지긴 했지만,

다시한번 간단하게 정리하면,

1. 영웅의 마을 던전에서 조로의 마스크 획득.

2. 마스크 4성까지 진화 후 60층 이상 보스방에서 대화

이렇게 2줄로 정리가 될 것 같고 팁이라면 텐트에서 나오는 강도를 학살해주시면됩니다. 

그외에도 검볼앤던전 히든검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면,

게임 플레이 중 사망시 다이아를 가지고 부활 3번을 하면 얻을 수 있는것도 있고 또 신기를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녀석도 있습니다.

뿐아니라 여의주를 모으면 노예 검볼도 었을 수 있습니다.

어찌더지 하다보니 조로녀석 얻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쓴다고 한녀석 얻는법에 집중했더니 모바일 게임 사진만 많고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각 스테이지마다 히든캐릭은 있는 만큼 다음 편에는 보다 간결하고 다양한 히든검볼 얻는 방법을 보기쉽게 써서 찾아뵙겠습니다.

끝으로 게임 플레이에 도움되는 검볼앤던전 비밀지령 입력 또한 잊지 마시길 바라며 여기서 오늘 포스팅을 마칠게요~

다음편에 뵈요 : )

요즘 다양한 모바일 게임 출시로 즐길거리가 많은 여름이 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리니지M, 다크 어벤저 3 등 대작들도 많이 나왔지만 요즘 푹 빠져있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늘 주제인 마피아 리벤지 공략 글을 쓰게되는 이 게임이죠.

간단한 PVP 시스템과 크게 과금요소 없이도 플레이를 즐기는데 무리가 없어서 간간히 스릴 맛보기 좋은것 같아요~

출시 첫날 부터 지금까지 육성 및 플레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마피라 리벤지 공략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최근 캐릭터 소피 추가와 잭의 상자 업데이트로 보다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약간 클래시 로얄 스타일의 아이템 오픈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무과금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총쏘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무기 & 골드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피아 리벤지 육성 방법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캐릭터 

2. 자동차

3. 총기 및 총기 회사 우호도

4. 특성

5. 조직원

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육성 해야 강해지는데 거기서 골드의 역할이 몹시 중요한 모바일 게임 입니다.

우선 박스관련된 이야기 부터하면,

최근에는 잭의 박스 추가로 바빠서 따로 플레이 하지 못하더라도 간간히 하나씩 열어주고 경험치와 총기 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게임이 레벨이 높으면 깡패인 경우가 많은데 마피아 리벤지 같은 경우에는 HP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큰 만큼,

경험치를 받아서 빠르게 레벨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1대1 PVP로 받는 경험치는 사실 미미한 수준이고 이 상자를 열어서 받는 경험치가 쏠쏠하죠.

두번째는 총기 와 자동차 입니다.

여기는 강화 개념은 없지만 어느 게임이든 성능 좋은 무기가 캐릭터의 격을 높여 주는만큼 여기서도 마찮가지인데요.

주로 박스를 오픈 했을때 나오는 카드를 가지고 레벨업을 시키는 만큼 사실 상자를 많이 열어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는 스타일에 따라 여러 중류 중 고를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리그 등급을 높여야 하죠.

따라서 초반에 쓰던걸로 쭉 밀다가 나중에 리오 자동차 정도가 나오면 바꿔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총기 레벨업 할때 회사 우호도가 늘어나는데요.

초반에 다양하게 사용하다가 맘에 드는 총이 있다면 골드로 열심히 올려주시면 공격력 뿐아니라 회사 우호도에 의한 추가 능력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컨벌서 위주로 플레이 하는데 초반에는 라이노 & 타란튤라 정도로 육성하면서 다음 등급의 총들로 넘어가면 됩니다.

초반에는 대부분 라이노 같은 산탄총으로 자동차 부수기 부터 하고서 권총으로 뚝배기를 쏘는데 나중되면 다양한 전술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마피라 리벤지 공략 중에서 뺴놓을 수 없는게 바로 조직원 입니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면서 받을 수도 있고 시간 되면 오픈가능한 스토리 박스에서도 나온 조직원들은 위 사진처럼,

캐릭터 및 자동차 체력과 방어력을 &로 올려주는는 만큼 유용한 동시에 아래 화면처럼 골드 수급의 중심입니다.

따라서 나오는데로 렙업시켜주고서 항상 관리해주면 이 게임의 필수인 골드가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주는 스폰서 모드도 중요합니다.

컨벌서 총기에 치명타 탄환 확률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박았을시 좀 쏠쏠한느낌이라 5까지만 업시키고 3개를 끼웠는데요.

레비져 같은 경우에는 치명타, 헤드샷 같은 능력을 올려주는게 좋겠죠.

마피아 리벤지 총 추천 관련해서는 조합하기 나름이라 딱히 뭐가 좋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일단 레벨이 깡패라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나름 맞추는 맛이 있어서 쏘는맛도 나고 라이노 같은 산탄 총에는 차량 데미지 업이나 엔진 데미지 업을 박아두시면 보다 빠르게 자동차 부수기가 가능해지죠.

게다가 1단계는 그냥 그렇지만 3단계 부터는 16, 000 골드 정도 수급되는 만큼 하루 한번 꼭 돌아보시길^^

근데 요너석들은 레벨업시 골드를 많이 먹는만큼 주로 쓰이는 것 위주로 투자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성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 의상 및 헤어 스타일 구매 및 자동차 컬러 구매를 통해서 1 또는 2씩 올릴 수 있는데요.

방어력, 치명타 확률 등 여라가지 항목이 있는 만큼 총기 스타일에 따라서 적절히 분배해주면 PVP 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튼 마피아 리벤지 공략 관련해서는 처음에 말씀드리 4가지 모두를 통해서 캐릭터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금의 유무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초반에 빠르게 캐릭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박스를 통한 경험치 획득이 중요한 만큼,

적당히 즐기시는 것도 빠른 성장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자동 사냥 모바일 게임 어마어마한데요.

그런 것들과 비교했을때 손맛도 있고 간간히 즐기기 좋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좋은 PVP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함께 탱고파이브 모바일도 플레이 했었는데 실시간 플레이면서 거의 5판을 해야하는 만큼 틈틈히 하기에는 마피아 리벤지 스타일이 저에게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

여튼 여기까지 마피아 리벤지 공략 관련 이야기 였습니다.

모든 무기를 다 육성시키는 것보다는 주로 쓰는것 위주로 하면서 골드를 차곡차곡 쌓아가시면 고렙때 보다 편할거라고 생각하며 이맘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모바일 게임 라이프 되세요~~

드래곤프로젝트 리세마라 & 공략

리니지M 출시 전에 뭐 할만한거 없다가 찾게된 게임 중 생각보다 중독성도 있고 은근히 재미있는게 하나 있네요.

취향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몬헌 하시던 분들은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래픽도 뭔가 어설픈것 같고 "뭐야 이건"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해보다가 한번 지웠었는데요.

다시 설치하고 점점 빠져들더니 레벨이 쭉쭉 올라가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드래곤프로젝트 리세마라 및 공략 관련해서 끄적여 보려고 하는데요.

쭉 게임을 플레이 해보다 보니 리세마라 중요성이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지진 않는것 같아요.

또한 무과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저도 시작은 무기만 S급 기광검으로 리세 마무리하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어구랑 서브 무기들 모두 다 S급으로 맞춰지게 되네요.

중요한 것은 무기 각성과 레벨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하면 간단한 튜토리얼을 마치고서 첫번째 몬스터 소환과 스킬석 한번씩 무료로 오픈할 수 있고 이벤트 마법석 등으로 뽑기가 가능합니다.

자기가 소환한 몬스터의 경우에는 확정적으로 재료템을 주는만큼 SS로 시작하면 좋겠지만,

다른 게임과 다르게 드래곤프로젝드 리세마라 달리는건 적당히 S급 무기 재료정도로 타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소환해놓은 몬스터들 잡으면서 약간 노가다성으로 차곡차곡 모아갈 수 있을뿐아니라,

무기 등급도 중요하겠지만 재료들 모아서 무기 레벨업 및 각성의 중요성이 더 높은것 같네요.

드래곤프로젝트 공략 관련해도 알아보면,

캐릭터 레벨은 기본적인 능력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퀘스트를 통해서 3,40 수준으로 올려준 이후에 적극적으로 레이드 뛰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게임 플레이에 정도는 없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겠지만,

무기 및 방어구 등은 각성 이후에 능력치가 올라가는 범위가 커지게 되는 시스템이라 무기렙업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대장간에가서 제작 및 업그레이트 창을 보면 필요한 재료들과 드랍 몬스터들 목록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드랍되는건 아닌만큼 약간의 운빨이 필요하긴 하죠.

오픈 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약간 호혜성 아이템을 주기도 하고 이벤트 던전도 있으니 싹쓸이 하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레이드 갈때 처음부터 SS급 위주로 입장하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제작 재료들을 떨구는 몬스터 위주로 잡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레벨도 낮고, 장비도 딱히 각성하기 전에는 고랩 몹잡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파티 깨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보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시다보면 어느 순간 부터 탄력을 받게 되는것 같아요.

또한 필드에서 사냥하다보면 광석이나 풀들이 반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퀘스트 하다 받는 아이템 2배 드랍 포션을 먹고 캐면 x2로 나옵니다.

초반에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스킬석 렙업을 위해서 꾸준히 캐놓으면 나중에 편해요~

드래곤 프로젝드 뽑기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을것 같은데요.

초반에 쭉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마법석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습니다.

믈론 소환하는데 사용해도 좋겠지만 저는 10+1 스킬석 뽑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기 스킬은 무기에 스킬석 박아서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등급이 높고 딜레이가 적은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강력한 스킬이라고 해도 타이밍 못맞추면 캔슬되기 쉽상이라 되도록이면 딜레이가 짧은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방어력, 장비 공격력, 체력 등을 올려주는 스킬석이 나오면 초반에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장비 각성 전에는 렙업으로 올라가는 수치가 상당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스킬석으로 올리는게 효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래곤 프로젝트 공략 중 무기를 알아보면,

무기는 한손검, 양손검, 쌍검, 창, 활 이렇게 5종류가 있는데요.

저는 공수 밸런스가 무난한 한손검이 편해서 기광검 s급을 메인으로 사용 중이며 서브로 활과 쌍검을 끼워 놓았습니다.

요 부분은 액션에 대한 개인의 취향이 영향이 많이 미칠것 같으니 자기 맘에 드는걸 고르는게 재미를 위해서도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또한 장비들 마다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커스텀 형식으로 취향에 맞는 캐릭터 의상을 꾸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성능만 보고 레이드 몬스터를 잡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물론 최강 캐릭터를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은 성능보고 가는게 맞겠지만 라이트한 게임 스타일을 즐기신다면 디자인 보고 가셔도 좋죠~

각성을 넘어서 초월강화 하려면 은근히 빡센만큼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드래곤프로젝트 공략 및 리세마라 관련한 이야기였는데요,

무과금 게임 플레이도 부족하지 않고 하나하나 잡아가는 재미가 있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레이드 위주의 컨텐츠가 위주다 보니 그 외에도 좀 풍성해지면 좋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여튼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주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벌써 300만이 넘었다던데 역시 2017년 상반기 중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이죠.

5/16일에 게임 내 캐릭터 생성이 가능해지고 출시일 관련 언급이 있을거라고 하는데요.

데스티니 차일드 때도 그렇듯 기다리는것은 너무도 지겨운 일입니다.

하지만 심심해서 공홈에 가보니 리니지m 미니게임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게 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니지M 미니게임 관련해서 알아보면 출시전까지 소소하게 로그인 하고 짧은시간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정식 오픈 후에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죠!!

아래 이미지처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전예약 할 때와 다르게 가운데에

노란색으로 동그라미 쳐진 미니게임이라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간단한 강화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하루에 한번씩 로그인을 하고서 즐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히 특별한것은 없고 그냥 리니지m 강화 시스템을 가지고 만든 것 같은데요.

아래 화면처럼 아데나 및 다이아몬드, 그리고 갑옷 및 무기 마법 주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투 무기 상자 또한 포인트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리니지m 미니게임 이벤트로 첫 로그인 시에 전투 보급품 상자 3개를 줍니다.

보통 새벽 6시에 초기화되서 하루 1번 로그인 하면 1개를 준다는데 기다리다 지루하신 분들은 한 번 들어가서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마법 주문서와 무기 및 방어구 등인데요.

아래 회면처럼 보급품 상장에서 나온 장비들을 강화하고 그에 따른 스코어로 포인트 적립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캐릭터도 한번 둘러 볼 수 있는데요.

마법사, 요정, 군주, 기사 이렇게 4종류가 있고 남캐 여캐로 성별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리니지m 미니게임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고 출시일 이후 정확히 캐릭터의 종류를 알 수 있겠지만,

유투브에 유출된 화면을 보면 대략적으로 이런 스타일로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리니지m 미니게임 자체는 이벤트다 보니 사실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위의 화면처럼 미스릴 단검 같은 장비를 강화해서 스코어를 올리는게 목적인데요.

+6에서 +7로 넘어가다 터져버렸네요^^;;;

실제 게임도 아닌데 열받는건 왜일까요...하하하..

여튼 이러한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어려울 것은 없지만 역시 중요한것은 추가로 포인트를 얻는 방법이겠죠.

1. 로그인

2. 리지니 플레이

3. NC소프트 웹툰 서비스인 버프 다운

이렇게 3가지로 보급품 상자를 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걸로 대박을 노리시는 분들이 아닌 저같은 라이트 유저의 경우는 하루 한번 로그인 정도로 가볍게 즐기는 것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물론 목적이 포인트 획득인 만큼 기회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건 당연한것이지만요.

여튼 접속하려고 간만에 휴면계정 처리되어있던 것은 활성화 시켰습니다.

포인트는 강화도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아래 첨부한 이미지를 통해서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리니지M 아이템 목록으로 어디서 많이 본것들이죠.

저도 오늘 처음 시작이라 지금 8단계 수준의 포인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래 목록에서 가질 수 있는것은 소모품이나 아데나 정도겠네요^^;

매주 수요일 새벽 6시를 기준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급과 희귀 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상품당 계정별로 1회만 살 수 있는데다 이를 가지기 까지는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직 리니지m 미니게임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바로 달려보시면 기다리는 지루함도 조금 덜고

간만에 강화하다 터지는 스트레스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빨리 출시가 되었으면 하는게 모두의 바램일텐데 도대체 언제 플레이 할 수 있는걸까요.

다음주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힐 텐데 경매장 시스템 같은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여기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