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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TV 광고를 보다보면 참신한 새얼굴이 있어서 궁금한 경우가 많죠~

오늘은 푸른 하늘과 더불어서 뭔가 달달한 느낌을 전하는 LG V30 광고모델 카라타 에리카 관련해서 알아볼게요.

아마도 TV 보면서 한번쯤 스쳐지나가면서 보시고 "누구지?!"라는 생각한번 해보셨을것 같은데요.

귀여운 외모에 밝은 미소 그리고 푸르른 하늘이 전해주는 느낌이 가을과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라타 에리카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면,

나이 : 97년생으로 만 20세 소띠로 생일은 9월 19일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인으로 한일 두곳에 소속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에는 고수 한지만, 한가인, 추차현 등 인지노 높은 배우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 BH엔터네인먼트 소속입니다.

<이미지 출처 - v30 광고 캡쳐>

카라타 에리카 작품은 일본의 블랭킷 캣, 기묘한 이야기 등에 출연하였으며,

한국에도 소속사가 있는걸 보니 아마도 한국 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않을까란 예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수수하면서도 돋보이는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광고 뿐아니라 뮤직비디오, 드라마 쪽에서도 인기가 많을것 같은데요

아직은 많이 일려져있지 않지만 이번 LG v30 광고모델 출연으로 한국에서는 보다 인지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라타 에리카 스카우트에는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아이돌인 GOT7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죠.

우리나라에서 미발매된 소녀시대 일본 앨범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해 아마도 관심있으셨던분들은 한눈에 알아보셨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 이미지 출처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

여튼 국내에서 활동은 아직 LG V30 광고 보라빛 하늘 편 뿐이지만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네요.

일본 사이트를 통해서 찾아본 이미지에서는 몽환적이고 순수한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광고 모델로써의 많은 장점도 있을뿐더러,

아직 만 20살밖에 되지 않았기에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이 함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델로 출연한 일본 JAL CF 영상도 함께 걸어보았는데요.

LG v30 광고와는 어떤느낌인지 한번 보시는것도 좋으것 같습니다^^

보랏빛 하늘 편에서 보여준 청차켓 & 하얀 원피스가 앞으로도 많은 여운을 남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양한 작품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앞으로도 일본 및 한국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많은 분들에도 좋은 모습을 보며주길 기대하면서,

여기까지 카라타 에리카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남이 있고 또 헤어짐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순간이기도 하죠.

이별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다양한 사연이 있는 만큼 딱 뭐라다라고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오늘은 이별 후 카톡프사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유형별로 나누자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별이 아쉬운사람, 홀가분한 사람, 생각을 알 수 없는사람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해보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고 프사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겠습니다.

1. 이별이 아쉬운 사람.

이 경우는 왠만해서는 차인 쪽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니컬하면서도 뭔가 미련이 있는 그런 스타일의 이별 후 카톡프사 설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뭔가 자기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느낌이 가득한 사진이나 글귀로 바뀌는 친구들이 아마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간혹 싸워서 홧김에 헤어지고 다시 관계의 회복을 위해서 미안한 느낌을 풍기는 프사를 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2. 이별이 홀가분한 사람.

연애가 늘 아름다운것만은 아닌만큼 서로 감정을 소모하면서 그 끝으로 다가가고 있던 커플들이라면 이별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죠.

서로가 가지고 있던 아름다운 감정들도 어느덧 정이 되어버린것 같기도하고,

또한 반복되는 잘못과 불편함들을 감수하면서까지 스트레스 받는 연애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잦은 주사와 꼬장 등으로 지쳐가다 헤어짐을 고한 분들도 이 카테고리에 들어갈수 있겠네요.

물론 싫든 좋든 정이들었기 때문에 헤어짐에서 차인쪽이나 차는 쪽이나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나름의 해방감도 있겠죠.

보통 자유로움이 넘치는 사진, 여행을 가는듯한 사진, 신나는 사진들로 기분전환을 유도하기도 하고 정을 떼기위한 글귀도 종종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3. 생각을 알 수 없는 사람.

사람 머문자리에는 늘 흔적이 남는 법이지만 SNS를 안하거나 카톡 프사 화면이 1년 내내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가지고 감정을 드러내는것을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이겠죠.

저도 지금 3년째 프사 사진이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딱히 바꾸지 않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바꿔야 할 이유를 모르겠기도 하고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이 나온 초반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사진들로 종종 바꾸긴 했지만 이제는 그다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 외로 같이 갔던 익숙한 곳을 찍어서 올리는 분들도 있고 정말 아리송하고 의미를 알수 없는걸로 바꾸는 사람들도 있죠.

뿐아니라 이별 후 카톡프사 이미지가 바뀌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정을 절제하는 이유로 그럴 수도 있고 남들의 관심에 무감각 할 수도 있겠죠.

물론 프로필에 올라온 이미지는 자신을 어느정도 드러내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전략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별 후에 상대방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서로 말은 안하지만 한번씩 보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너랑 헤어지고 나 겁나 잘살아" 라고 보여주고 싶은 사람은 바쁜 일상,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사진,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사용을 할 수 있겠죠.

아에 상대방을 약올리고 싶다면 남사친이든 여사친이든 얼굴은 잘 보이진 않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사진으로 싹 바꿔버릴 수 도 있겠죠.

하지만 헤어진 이후에 상대방의 감정을 딱히 자극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흉흉하기도 하고 헤어져 놓고도 뭔가 의식한다는 자체가 미련 있어 보이기도 하니까요.

저 같으면 헤어지든 말든 변화를 주지 않을것 같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상황도 천차만별인 만큼,

한번쯤 생각해 보고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여기까지 이별 후 카톡프사 관련 이야기였는데요.

때로는 감정을 판단할 수 없는 아리송한 이미지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나간일은 지나간대로 보내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다양한 모바일 게임 출시로 즐길거리가 많은 여름이 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리니지M, 다크 어벤저 3 등 대작들도 많이 나왔지만 요즘 푹 빠져있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늘 주제인 마피아 리벤지 공략 글을 쓰게되는 이 게임이죠.

간단한 PVP 시스템과 크게 과금요소 없이도 플레이를 즐기는데 무리가 없어서 간간히 스릴 맛보기 좋은것 같아요~

출시 첫날 부터 지금까지 육성 및 플레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마피라 리벤지 공략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최근 캐릭터 소피 추가와 잭의 상자 업데이트로 보다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약간 클래시 로얄 스타일의 아이템 오픈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무과금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총쏘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무기 & 골드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피아 리벤지 육성 방법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캐릭터 

2. 자동차

3. 총기 및 총기 회사 우호도

4. 특성

5. 조직원

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육성 해야 강해지는데 거기서 골드의 역할이 몹시 중요한 모바일 게임 입니다.

우선 박스관련된 이야기 부터하면,

최근에는 잭의 박스 추가로 바빠서 따로 플레이 하지 못하더라도 간간히 하나씩 열어주고 경험치와 총기 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게임이 레벨이 높으면 깡패인 경우가 많은데 마피아 리벤지 같은 경우에는 HP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큰 만큼,

경험치를 받아서 빠르게 레벨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1대1 PVP로 받는 경험치는 사실 미미한 수준이고 이 상자를 열어서 받는 경험치가 쏠쏠하죠.

두번째는 총기 와 자동차 입니다.

여기는 강화 개념은 없지만 어느 게임이든 성능 좋은 무기가 캐릭터의 격을 높여 주는만큼 여기서도 마찮가지인데요.

주로 박스를 오픈 했을때 나오는 카드를 가지고 레벨업을 시키는 만큼 사실 상자를 많이 열어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는 스타일에 따라 여러 중류 중 고를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리그 등급을 높여야 하죠.

따라서 초반에 쓰던걸로 쭉 밀다가 나중에 리오 자동차 정도가 나오면 바꿔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총기 레벨업 할때 회사 우호도가 늘어나는데요.

초반에 다양하게 사용하다가 맘에 드는 총이 있다면 골드로 열심히 올려주시면 공격력 뿐아니라 회사 우호도에 의한 추가 능력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컨벌서 위주로 플레이 하는데 초반에는 라이노 & 타란튤라 정도로 육성하면서 다음 등급의 총들로 넘어가면 됩니다.

초반에는 대부분 라이노 같은 산탄총으로 자동차 부수기 부터 하고서 권총으로 뚝배기를 쏘는데 나중되면 다양한 전술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마피라 리벤지 공략 중에서 뺴놓을 수 없는게 바로 조직원 입니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면서 받을 수도 있고 시간 되면 오픈가능한 스토리 박스에서도 나온 조직원들은 위 사진처럼,

캐릭터 및 자동차 체력과 방어력을 &로 올려주는는 만큼 유용한 동시에 아래 화면처럼 골드 수급의 중심입니다.

따라서 나오는데로 렙업시켜주고서 항상 관리해주면 이 게임의 필수인 골드가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주는 스폰서 모드도 중요합니다.

컨벌서 총기에 치명타 탄환 확률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박았을시 좀 쏠쏠한느낌이라 5까지만 업시키고 3개를 끼웠는데요.

레비져 같은 경우에는 치명타, 헤드샷 같은 능력을 올려주는게 좋겠죠.

마피아 리벤지 총 추천 관련해서는 조합하기 나름이라 딱히 뭐가 좋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일단 레벨이 깡패라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나름 맞추는 맛이 있어서 쏘는맛도 나고 라이노 같은 산탄 총에는 차량 데미지 업이나 엔진 데미지 업을 박아두시면 보다 빠르게 자동차 부수기가 가능해지죠.

게다가 1단계는 그냥 그렇지만 3단계 부터는 16, 000 골드 정도 수급되는 만큼 하루 한번 꼭 돌아보시길^^

근데 요너석들은 레벨업시 골드를 많이 먹는만큼 주로 쓰이는 것 위주로 투자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성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 의상 및 헤어 스타일 구매 및 자동차 컬러 구매를 통해서 1 또는 2씩 올릴 수 있는데요.

방어력, 치명타 확률 등 여라가지 항목이 있는 만큼 총기 스타일에 따라서 적절히 분배해주면 PVP 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튼 마피아 리벤지 공략 관련해서는 처음에 말씀드리 4가지 모두를 통해서 캐릭터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금의 유무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초반에 빠르게 캐릭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박스를 통한 경험치 획득이 중요한 만큼,

적당히 즐기시는 것도 빠른 성장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자동 사냥 모바일 게임 어마어마한데요.

그런 것들과 비교했을때 손맛도 있고 간간히 즐기기 좋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좋은 PVP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함께 탱고파이브 모바일도 플레이 했었는데 실시간 플레이면서 거의 5판을 해야하는 만큼 틈틈히 하기에는 마피아 리벤지 스타일이 저에게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

여튼 여기까지 마피아 리벤지 공략 관련 이야기 였습니다.

모든 무기를 다 육성시키는 것보다는 주로 쓰는것 위주로 하면서 골드를 차곡차곡 쌓아가시면 고렙때 보다 편할거라고 생각하며 이맘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모바일 게임 라이프 되세요~~

열대야는 이제 지나갔지만 여전히 덥기 때문에 수면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죠.

게다가 모처럼의 여름 휴가를 해외에서 즐기시다 오시는 분들 또한 시차 문제로 약간의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오늘은 478호흡법 관련해서 보다 손쉽게 꿈나라로 가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건강하기마련이고 또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요즘은 워낙 다양한 스트레스와 원인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478호흡법 >

의학박사 앤드류 와일박사가 연구하여 만들에낸 것으로 별다는 준비나 도구 없이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478호흡법 순서는 3단계로,

첫번째, 코를 이용하여 숨을 4초가 들이 마시는 것입니다.

두번째, 들이마신 숨을 7초간 참습니다.

세번째, 8초 동안 천천히 내쉬는 것인데요.

478호흡법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한두번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죠.

요가 할때의 호흡법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6주 이상 매일 잠들기 전에 5분 정도씩 꾸준히 실천한다면 나중에는 1분도 안되서 잠들 수 있다고 합니다.

 478호흡법 실천은 평소보다 체내에 산소를 더 공급하기 때문에 부교감신경계통에 완화작용을 하여 수면유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뿐아니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뿐아니라 쉽게 잠들지 못할때는 우선 내가 잠드는 잠자리 환경을 한번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문밖으로 가로등 불빛이나 소음이 많이 들어온다면 은근히 신경 쓰일뿐아니라 잠자는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커튼을 친다거나 셀로판지를 붙일 수 있을것 같네요.

또한 잠들기전에 커피를 마신다거나 자려고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것도 수면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나 침실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면 보다 편하게 꿈나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478호흡법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두번 하다 멈추기 보다는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고 하니 한번 꾸준히 실천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신전떡볶이 가격 & 메뉴

가끔 매콤한게 먹고 싶을때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을 뭘까요?

저는 떡복이랑 라면 같은 분식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은데요~

날이 좀 덥긴 해도 왠지 먹고싶어서 들렀다가 신전떡볶이 가격 및 메뉴 정보를 함께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일정 금액이상 주문 할때는 배달도 되는 것같던데 보통은 가서 먹고 오는 경우가 많죠~

길에서 포장마차 스타일로 파는 것들도 맛있긴 하지만 요즘 왠지 미세먼지 때문에 길거리 음식은 약간 기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대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만큼 조금 걱정이 되다보니 분식집 이용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약간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국물 많은 스타일을 추구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종류도 워낙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매콤하지 않으면 뭔가 섭섭하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여기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스타일이라 한달에 두세번은 꼭 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튼 신전떡볶이 가격과 메뉴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신전떡볶이 가격, 메뉴판 >

종종 땡길때는 중간 정도 매운맛의 신전떡볶이 1인분 정도만 포장해 가는 편인데,

여러사람 갈때는 치즈떡볶이, 오뎅 튀김, 김말이 거기에 스팸마요컵밥 등의 메뉴를 주문하는데요.

분식인 만큼 가격대가 저렴하고 또 깔끔한 맛이 제 입맛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매운걸 먹으면 쿨피스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날 고생할 수 있기도 하고 땀도 나다보니 피하긴 하는데

가끔 이상하게 도전정신이 생기는것 같지 않나요?!^^;;

특히 신전떡볶이 메뉴 중 오뎅튀김은 가성비와 맛 둘다 잡은게 아닐까 싶은정도로 꼭 주문해서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국물에 김말이 찍어 먹는걸 가장 좋아했었는데 여기 오면 꼭 오뎅튀김을 뺴놓을 수 없더라구요~

물론 여름에 놀러갈 준비로 늘 다이어트 생각과 식단 조절에 대해서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은 슬픈일이지만요...

그리고 꼭 여기만 가는 것은 아니고 동네에 있는 3군데 분식집을 그날 그날 땡기는 맛에 따라 가긴하는데,

뭔가 확 매콤한거 땡길 때는 이곳 만한게 없는것 같네요~

매운 음식을 먹으면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도 하지만 이도 과하게되면 위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매운것도 적당히 드시는게 좋겠죠^^

여튼 여기까지 신전떡볶이 가격, 메뉴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되는 이야기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