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조희지 역의 설인아 알아보기~


이번주 JTBC의 새로운 금토 드라마가 방영됩니다.


연초에 드라마 라인업을 봤을때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몇일만 있으면 본방사수할 수 있겠네요~



힘쎈여자 도봉순 등장인물 및 줄거리를 살펴보다보니 눈에 확들어오는 조연이 한명 있는데요!


어디서 본것같기도 한 느낌이었는데 TV광고에서 종종보던 설인아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조희지 역을 맡은 설인아는 아직 연기자가 아니라 모델이라고 나오네요.


옥중화에도 잠깐 등장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 발돋움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 - 96년 1월 3일 생으로 


키는 167cm에 50kg으로 나와있습니다.


위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하고 있으며 서울예대 연기과를 휴학중에 있다고 합니다.



UFC 김동현 선수와 무좀약 광고에 등장해서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고,


한 2년전에는 나를돌아봐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영남 따귀녀로 등극했었고,


서가대에서 드레스 입고 나왔을때 볼륨있는 베이글 몸매로 큰 관심을 받았었죠~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설인아 몸매도 외모도 매력폭발이네요~ 



강하늘과 쉐보레 자동차 편에도 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우로서는 큰 인상을 주지 못한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게 나올지 몹시 궁금하네요.




이전까지는 드라마와 같은 작품활동보다는 광고쪽에서 활동이 많았던것 같네요.


화장품 및 패션 쪽에서도 많은 러브콜이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여배우 중 한명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블링블링한 외모와 매끄운 피부,


그리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쩐지 어디서 본것같더라니 이미 m/v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설인아 나이가 21세로 엄청 어린편인데 이미 광고퀸으로 불린다고 하죠.


연기력을 다지면서 드라마쪽도 섭렵한다면 엄청나게 성장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배우 왕지원과도 살짝 비슷한 느낌도 드는데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보다는 상큼하고 청순한 느낌이 더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설인아 인스타그램 >


앞으로 TV에서 더욱 자주 볼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도 팍팍들고,


나이도 어린만큼 앞으로 롱런하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설인아 유명세를 타면 덩달아 조영남 따귀녀 사건으로 두 사람모두 많은 주목을 받을것 같기도 하네요~








또한 믿고보는 박보영을 중심으로 박형식과 지수가 만들어가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도 재미있을것 같아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설인아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힘쎈여자 도봉순과 조희지 역의 설인아 모두모두 흥하길 바랍니다^^

슬랜더 뜻


요즘 여러 SNS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슬랜더 관련된 이야기들 인데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날씬하거나 호리호리한 몸매를 뜻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인스타의 다이어트 관련 사진 및 마른 체형을 가진 분들 사진 등에서 많이 볼 수있죠.




영어로는 slender 라고 하는데,


자주보이는 슬렌더 or 슬랜더 둘다 같은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것 같네요.


여튼 그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면,



SNS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인 날씬함 뿐아니라,


다이이어트 따윈 없는 몸매 !!


무슨 옷을 입어도 매끈하게 어울리는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슬랜더 뜻 관련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는


요즘 가장 핫한 김민희가 아닐까 싶으네요.



이런저런 논란은 많지만 패션 스타일하면 김민희를 빼놓을 수 없는 패셔니스타죠.


이러나 저러나 이번에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건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외에도 슬랜더 뜻과 부합하는 연예인에는 정말 옷잘 입기로 소문난 공효진,


그리고 일본모델 루카 등이 떠오릅니다.


대체적으로 슬랜더 뜻을 떠올렸을때 생각나는 배우나 연예인들은 대부분,


옷잘입고 스타일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 사진출처 - 일본모델 루카 인스타그램 >


슬랜더 뜻이 말랐다는 의미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보니


사람에 따라 마른 몸매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튼 요즘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마른 몸매를 선호하여


다이어트 및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느정도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선호하여 


체지방을 줄이고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누군가에게 보여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뿐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체형을 위해서 노력하고


또 인스타, 페북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것 같네요.



벌써 2월도 끝나가고 벚꽃 구경하고 가정의 달 행사에 정신없다보면


곧 여름이 올텐데 벌써부터 바다갈 준비를 해야할 시간이 다가오는게 두렵습니다.



겨울내내 망가진 몸을 재정비해야할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슬렌더 or 슬랜더 뜻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섀도우버스 리더 추천


얼마전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하죠.


수많은 모바일 게임 중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섀도우버스 리더 추천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7가지 리더가 존재하며 자신의 성향과 맞는 캐릭터를 고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여지껏 플레이해보면서 느낀 각각의 특성에 대해서 한번 끄적여 볼까 합니다.


씹치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도로시덱을 꾸릴 수 있는 위치 이자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섀도우버스 위치는 주문증폭 특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데요.


비용을 줄인다거나 공격력을 높이는등 차곡차곡 쌓아가다 필드를 먹어버리는 스타일인데요.


템포위치 덱을 만들기 위해서 엄청나게 리세마라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황금카드 중 2코스트를 먹는 마법사 레비를 진화시켜서 홍련의 마술 카드로 일발역전도 가능하죠.


특히 템포위치 덱은 현재 1티어급으로 게임 속도도 빠르게 넘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드레곤 로웬은 7개 리더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레나 2pick 혹은 결장에서 자주 보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 pp를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요즘 질주램프덱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일단 남캐라 저는 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유저가 선택하지 않는다는게 장점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P를 모아 결정적인 순간에 높은 코스트의 드래곤들을 소환해서 판을 뒤집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로얄덱을 꾸려봤었습니다.


노멀하면서도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리더가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소환수를 내놓을 수 있는것이 특징으로 대체불가 알베르 중심의 덱을 꾸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저코의 추종자 위주로 조금씩 필드를 장악하면서 5코의 알베르가 마무리 하죠.


저도 최근에 다시 리세 돌려서 알베르 2장을 얻었는데 이길때 짜릿하죠.



엘프 또한 많은 유저들이 즐겨쓰는 대표적인 리더죠.


리노세우스 카드를 중심으로하는 리노엘프 덱을 결장에서 만나면 명치가 쓰리죠.



엘프는 '이턴에 카드 2장이상 사용시 000효과" 등의 옵션을 가진게 특징으로


1코인 요정 소환을 통해서 다양한 전술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초반에 게임을 익히기 참 좋은 리더이면서도 결장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리스는 솔찍히 잘 모르겠어요^^;; 저랑은 잘 안맞는듯 한데,


카운트다운을 가진 카드를 중심으로 하는만큼 게임속도에서는 약간 느린편이라고 평가받는데다.


다른 리더들의 초반부터 명치를 후려치는 덱들 덕분에 전략을 잘 짜야하는 캐릭이죠.



물론 중후반에 막강한 능력치의 소환수를 바탕으로 판을 제끼는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부터 비숍덱을 꾸리기보다는 좀 수월한 엘프, 로얄 먼저 접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스타일이 바로 뱀파이어 덱이 아니락 싶습니다.


밤피 카드덕분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죠.


피가 10이하가 되면 복수를 통해서 보다 강력해지는 카드들이 많은데요.


리더의 피를 깍는대신 고효율을 가진 소환수를 뽑아낼 수 있어서 피통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물론 그런덕분에 아찔하고 스릴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네크로멘서는 어그로덱이 많이 보이는데요.


묘지를 소비하여 사령술을 달고 나오는 카드를 중심으로 하는데요.


1~2티어 중간에 위치해있다고 보여지며 초반에 필드 장악을 못하면


후반에 조금 약한듯해 보이기도하는데 초반부터 밀어제끼면서 되죠^^;;


필수인 케르베로스 및 망령의 울부짖음 카드가 리세에서 나온다면없어서 바로 시작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섀도우버스 리더 추천 관련해서 7가지 캐릭들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리세전에 기본덱으로 한번씩 플레이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리더를 키워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했었을때 레전드 나오는거에 따라서 덱을 꾸렸더니...


결국 다시 리세지옥으로 들아갔다왔습니다.






리세먼저 하다보면 레전드 나오는데로 덱을 짜맞춰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노리는 카드를 정해놓고 시작하는게 보다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섀도우버스 리더 추천 캐릭터는 로얄과 엘프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700만 돌파하면서 2월 말까지인가 카드팩 7개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성향과 맞는 리더가 정해지면 다시 리세돌려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카드팩 37개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덱을 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섀도우버스 리더 추천 이야기였습니다.

아스나 피규어


얼마전 다녀온 4박5일 동안의 일본여행에서 아키하바라 구경을 갔었는데요.


인형뽑기 샵에서 아스나 피규어 하나 겟했습니다.



덕질의 메카인 아키하바라 역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오락실도 많고 인형뽑기 기계도 많아서 안해볼 수 없겠더라구요.




관련해서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아스나 캐릭터가 


적어도 소드아트 온라인 여주인공이라는 것은 아실것 같은데요.


마니아까지는 아니지만 카리토 및 아스나 정도는 알고 있어서 뽑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극장판 소드아트 온라인 오디널스케일 개봉도 앞두고 있고,


찾아보니 토마츠 하루카 성우 겸 가수가 더빙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여튼 이야기가 딴길로 빠졌었는데,


확실히 인형뽑기 한번 시작하면 뽑을때까지 과금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키리토 피규어 제품도 있었다면 셋트를 만들려고 했을지도;;



듣기로는 일본 인형뽑기 가게에 있는 피규어 등은 정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캐리어 부피때문에 박스는 일본 호텔에 버리고 왔는데 반다이 마크가 붙어있었습니다.






소드아트 온라인 아스나 피규어 뽑기는 20번 만에 끝났는데요.


천엔에 12번이니 거의 2만원 주고 산거나 다름없습니다.


퀄리티는 깔끔했한편으로 칼과 칼집은 분리되어 가져다 끼우면 됩니다.



뽑고나서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한 2.5만이면 살 수 있는것 같은데


다행이 그보다 싸게 겟했다는데 의미를 둬야겠어요.


아키하바라 여행 다녀온 기념이기도 하고^^;;



다른 큰 인형 뽑는 한국 학생들 3명을 봤는데 5,6개 정도 들고 가던데,


실력이 어마어마 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키하바라 어딜가도 피규어 가게와 오락실, 인형뽑기, 메이드 카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드퀘몬 슬라임 인형도 하나 사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조카들에게 상납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일본 인형뽑기 기계는 이것저것 종류도 많긴 하지만,


대체로 비싸보이는 피규어들이 있는 기계는 위의 사진처럼


간당간당하게 걸어놓고서 집게로 흔들어서 떨어트리게 되는 스타일인데요.


제가 아스나 피규어 뽑을때 사용한 방법은,



피규어 박스가 걸려있는 녹색 고리를 좌우로 흔들어서 조금씩 밀어냈습니다.


집게의 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좌로 우로 한번씩 흔들어야 앞으로 조금씩 밀려갑니다.


진짜 눈꼽만치 음직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여행비 탈탈 털리는 수도 있겠더라구요.


솔찍히 한 천엔 박으니 멈출 수 없어서 계속하게 되었는데,


2천엔으로 안뽑혔으면 뽑을때 까지 계속 과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하실 분들있으시면 유튜브 인형뽑기 영상으로 공부하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아키하바라 인형뽑기로 아스나 피규어 겟했던 이야기였습니다.


여행의 소소한 재미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은 아키하바라 꼭 가보세요.


덕질하러가는거 아니라도 볼것도 많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섀도우버스 룸작, 엘작, 보상 정보


한동안 데스티니 차일드 모바일만 쭉 해오다가 


얼마전에 섀도우버스 리세마라 끝내고 나서 신나게 질주 중입니다.



지긋지긋한 리세마라 작업이 끝나고 나서 해야할것은,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섀도우버스 룸작, 엘작, 그리고 스토리모드 클리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룸작, 엘작 등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볼까 합니다.


기존에 하스스톤, 모바일 TCG 게임 등을 즐기셨던 분들은 보다 쉽게 적응 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연습도 할겸 그리고 각종 보상을 받기 좋은 것이 바로 스토리모드 입니다.


특히 모바일 CCG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게임 방식과 전략을 익히는데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현재까지는 섀도우버스 리더 별로 각각 8장으로 구성된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1, 6장을 클리어하면 리더 별 실버카드 3장을 줍니다.


2, 4장은 20 에테르,


3, 5장은 20골드


7장은 각 리더의 덱 뒷면의 배경 이지를 주고,


마지막 8장을 클리어하면 섀도우버스 아레나 2pick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명의 리더 당 40 에테르 및 40 골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니


7명의 캐릭터 모두를 돌리게 되면 280 에테르 및 280 골드, 아레나 2pick 티켓 7장을 챙길 수 있죠.



이어서 섀도우버스 룸작 관련해서 알아보면,


이건 대전모드에 있는 친선전을 말하는 것인데요.


20 판까지 항복없이 패배든 승리를 하면 한번에 100골드 씩을 받을수 있습니다.



보통 인벤이나 공카, 레딧 등 웹사이트에 명치 오픈하고 방번호 올리시는 분들을 통해서 할 수있습니다.


룸작 사실 귀찮기는 하지만 손쉽게 완료할 수 있고 보상이 상당하니 꼭 하셔야겠죠~




그리고 섀도우버스 엘작 관련해서는 살짝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캐릭터 별로 시나리오 클리어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클리어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작은 연습전에 있는 최상급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각 리더 당 200골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7명 다 클리어하면 1400골드가 생기게 되죠.



또한 계정연동을 하게되면 스탠다드팩 티켓 3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션 퀘스트를 하면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특히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 하면 섀도우버스 아레나 2pick 모드에서 승리를 하면 보상이 쏠쏠합니다.



여기까지 섀도우버스 리세마라 후에 할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리세마라 오래하는것도 좋을 수 있는데 레전드 카드 다량으로 나오고,


반짝반짝 빛나면서 움직이는 포일 카드 또한 포함되어 있다면 갈아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레전드 포일카드 갈갈이하면 2500 에테르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덱에 들어갈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포일카드는 제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갈갈이는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서^^;;


리세마라 돌리다보면 레전드 포일카드 3장씩 나올때도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목표는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유용한 카드들이 나왔다면


바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즐기는게 중요하잖아요~



여튼 여기까지 섀도우버스 리세마라 이후에 해야할 룸작, 엘작 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모쪼록 게임 플레이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좋겠습니다.


모두들 1pack 까서 포일 레전드 뜨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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