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 및 절차


우리 주변에 보면 아프신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항상 건강이 최고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오늘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사실 집안에 누구 하나 아픈 사람이 있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과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서 금전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질환 환자 가구에 지원을 통해서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 먼저 알아보면,


1. 질환  


2. 소득 


3. 재산 


4. 자동차 


5. 의료비 발생 수준


이렇게 5가지 기준 항목에 대해서 모두 만족해야 하는데요.




우선,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산정특례등록자 이거나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및 건물 등의 합산액이 2.7억을 이하여야합니다.






또한 사용연수 5년 미만의 배기량 3000cc 이상 되는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가구는 제외되며,


다만 생업과 관련되거나 장애인용 자동차 관련해서는 3000cc 이상이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득과 관련되어서는 위의 이미지를 참고 하시고,


건강보험료에 관해서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주의 하셔야할것은 보험료는 세대별 합산 보험료 이라는 점입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금액 관련하여 알아보면,


4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에 해당하는 지원 비율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나와있는 예시를 통해서 확정본인부담금 금액에 따라서 지원금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 항목을 알아보면,


기본적으로 선택진료비 및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 의료비이며,


비급여 금액을 우선하여 지원한다고 합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범위는,


상한액이 2천만원으로 그 범위 안에서 본인부담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게됩니다.


지원일수의 경우에는 입원, 외래진료 등을 합한 180일 까지이며 이때 투약일수는 제외 됩니다.



또한 동일한 질병에 대해 재입원 한 경우에는 기준이 충족되는 한 한도인 2천만원 안에서 그 회수와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민간 보험 상품 중 실손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점 알아두셔야할것 같습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신청 절차,


환자 본인과 보호자가 가능하며 전국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하셔야 하는데요 입원시 부터 퇴원 후 2달안에 신청하셔야합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신청 서류 관련해서는 총 6가지의 서류가 필요한데요.


1. 재난적 의료비 지원 신청서


2. 진단서


3. 진료비 영수증 및 계산서


4. 입원(퇴원) 확인서


5. 가족관계증명서


6.개인정보이용 및 제공 동의서


재난적 의료비 지원 관련 유의사항은,


지원금액이 10만원 미만의 소액인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환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해당하는 지원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는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지원금 등과 불가하지만 다른 국가지원금 지급이 결정된 경우에는 


국민건강 보험공단으로 직접 문의 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가족 중 누군가 아프다는 것은


몸과 마음 모두 힘들 뿐아니라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계소득에 따라서 이렇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으니,


알고 필요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건강관련해서 보험 하나 정도는 들어 두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지만 


보험 가입없이 지내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 관련하여


이에 해당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건강 보다 중요한것은 없는 만큼 늘 관리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경상남도 여민동락카드 사용처 확인하고 쓰세요~

경남에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민동락카드 사용처 등의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가정의 미래일 뿐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죠.

특히 사교육비와 아이들 교재 등의 책값이 많은 부담이 큰 요즘 참 유용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용한만큼 잘 알고 쓰면 우리 아이들 교육에 더욱 좋겠죠^^  



일단 여민동락카드 사용처 설명에 앞서서 간단하게 알아보면,


바우처 사업의 일종으로 경남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의 목적은 아이들의 학력 향상을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학 지원금은 초등학교 40, 중학교 50, 고등학교 60으로 차등지원 됩니다.



지원대상은 4인가족을 기준으로 하여 월소득인적액이 439만원 이하인 가정의 초중고 자녀입니다.


2016년 신청기간은 3월이었으니 올해 지원받지 못하신분들은 꼭 내년에 지원을 받으셔서 아이들 교육비 부담을 덜으셨으면 좋겠네요.


여튼 이제 여민동락카드 사용처를 알아볼텐데요.


1.온라인강의

2.영어강의

3.검정고시 및 자격증

4.온라인서점 및 경남의 지역서점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민동락카드가 유용한점은 온라인 강의 가맹점이 대부분 이름있는 메이져 학원들이라는 것인데요.


요즘 동영상강의 발달로 학원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메가스터디, 이투스, EBS 등등 아이들이 최고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치동학원가를 가지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언제어디서든 퀄리티있는 강의를 접할수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고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여민동락 카드 특별가가의 프리패스 강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학습 가맹점의 경우에는 영어쪽으로 심화학습을 하거나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선택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중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이 사용되는곳은 동영상 강의나 서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온라인서점은 인터파크와 예스24 두곳만으로도 참고서부터 다양한 교재까지 주문할수 있습니다.


간혹 초등생의 경우 전집등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런 책들은 가격이 착하지 않은 만큼 여러 학부모님이 위인전, 과학전집 등 각각 다른 종류와 주제의 어린이전집을 주문해서 돌려보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가면 버리지말고 다른가정에 물려주거나 기증을 통해서 선순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주로 서점에서 책을 사거나 학원에서만 사용가능하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자격증, 검정고시 그리고 독서논술에도 사용할수 있는 만큼 필요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민동락카드 사용처 중 학습지 가맹점의 경우에는 주 사용대상이 초등학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학습지로 유명한 빨간펜과 구몬, 재능교육, 웅진씽크빅 등에서 쓸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지역서점의 경우 가맹점이 워낙많아 동네 서점에 가맹스티커가 붙어있는지 확인하시거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해두셔야할것은 여민동락카드 사용방법과 부정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입니다.





목적이 우리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인 만큼 학부모님들이 읽으실 잡지같은걸 주문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책이 아닌 학용품과 문구 등을 사시는것도 부정사용의 예시중 하나입니다.

같은책을 2권씩 사는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아래 주의사항을 간단히 보시고 몰라서 부정하게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민동락카드 잔액조회, 사용등록 및 분실신고 모두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시행된다면 2017년도 신청기간도 아이들의 새학년 새학기 시작에 맞추는게 좋을테니 아마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앞당기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경남에서 이런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좋은 아이들 학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면,

점차 전국으로 이러한 지원사업을 넓혀 우리나라의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경상남도 여민동락카드 사용처 및 잔액조회 등의 방법에 대한 이야기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늦은 저녁 수요일, 

가을바람 솔솔 부는 날씨에 친구랑 담소사골순대국집에 가서 편육에 소주한잔 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치맥 뿐이었는데 이제 주종이 슬슬 소주로 안주도 따끈한걸로 바뀌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가까운 서해나 강원도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몸은 항상 서울에 있네요...ㅠ.ㅠ


다늦은 밤이라 딱히 배고프진 않았지만,

친구녀석을 우순대국 한그릇을 말끔히 비우는 기염을...



우순대정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밤이고 딱히 배도 않고픈 상태라 편육만 한번 시켜봤는데 소주 안주로 딱이네요.


장례식장에서 먹는 머릿고기와는 좀 다르게 부들부들한데 그래도 국물이랑 마늘, 고추, 쌈장, 그리고 새우젓이랑 나오는데 

8900원 정도면 착한 가격인것 같네요~



평소에는 철판순대볶음이랑 수육에 소주한잔 하러 자주 자는 곳인데,

깔끔하고 착한 가격이 참 맘에드네요~~



담소사골순대 수육은 좀 얇은것 같지만 기름기가 쪽 빠진 상태라 부담없어서 좋아했는데,

앞으로는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러갈때 편육도 새로운 옵션이 될것 같습니다~


날도 좋고 시원한 가을 모처럼 이렇게 한잔하니 기분이 업되네요~



필립스 S300 전기면도기 사용기

여지까지는 그냥 질레트 퓨전 시리즈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거라면 이미 사용중인 질레트 퓨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여행 다닐 때나 밖에서 자고와야할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여행을 가거나 밖에서 숙박하고 올때 자주 쓰는 일회용 면도기는 사용 후에 턱주변이 너무 따갑고, 여행 짐 챙길대도 뭔가 불편해서 하나쯤 있었으면 면도하기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샀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필립스 본사에서 인터넷으로 사는게 가장 가격이 착합니다.

국제전자센터 지나가다 직접보고 비교도 할겸 들어갔다가 별생각없이 긁었는데 가격이 좀 차이가 나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사실 3헤드 전기면도기가 맘에 들었었고 가격도 필립스 s300 모델과 몇천원 차이가 나지 않았서 고민을 좀했었습니다.

하지만 2헤드인 이 모델로 고른이유는 맨날 쓸것도 아니란 생각도 있었고 물로 세척할수 있는 전기면도기냐 아니냐의 차이에서 갈렸습니다.


주로 여행다니면서 가방에 넣고 다닐용도다 보니 캠핑가서 텐트치고 그러면 편하게 물로 씻어서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사고나니 그렇게 자주 놀러갈일이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여튼 산지는 한달쯤 되었다보니, 그때 비교했던 모델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비슷한 가격대에 눈에 익숙한게 아마도 필립스 HQ6976 아니면 HQ6996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PT720, PT725 등은 물세척이 되는 3헤드 모델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네요..;;

물론 뭐 잘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후회하지는 않지만 뭔가 기분이...역시 이래서 물건사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안되나봐요.


하지만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몇십만원짜리와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턱이 크게 따갑지도 않고 사용후 물로 헹궈서 탁탁 털면 그만이라 세척하기에도 편하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들을 보면 수염이 두꺼운 분들은 잘 안깍인다는 말도 있는데 느긋하게 꼼꼼히 돌리면 저의 경우에는 말끔하게 밀리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렴하고 가지고 다니기 쉽다는게 가장큰 장점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날 사온덕에 박스도 국제전자센터에서 다 버리고 알맹이만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왔는데요.

아마 그때 구성품 중 하나인 헤드 청소용 브러쉬를 잃어버린것 같은데 그거 없어도 쓰는데 전혀 지장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은 저 처럼 그냥 매장 지나가다 사는것 보다 인터넷으로 한번씩 검색을 하고서 사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살때는 택배기다리는것도 좀 귀찮고 지나는길에 후다닥 사온감이 없지 않아있는데 좀 비싸게 주고 사다보니 이래서는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보람이 없었네요^^;;

여튼 여기까지 필립스 s300 전기면도기에 대한 사용기였습니다.

경복궁 주차비 확인하고 편하게 관람하세요


2016년 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한달가량 경복궁 야간개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와 조선의 역사가 느끼며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가족끼리 나들이가기에도 참 좋은 곳이죠.



젊은분들이야 대중교통을 통해서 관람하시는 경우가 많겠지만 연세가 있으신분들을 모시고 가신다거나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시는 분들은 경복궁 주차비에 대한 정보를 할고 가시면 편하세 보실수 있을것 같아서 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



또한 한복이 요즘 유행이라고 말할만큼 SNS를 타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방문시에는 무료관림이 가능하다고하니 문화재청에서 자세한 기준을 확인하고 가시면 더욱 의미있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일단 경복궁 주차비에 대해서 알아보면,


위치는 광화문 방향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가는 길의 좌측 편에 있습니다. 

아래 첨부한 약도를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텐데요 근처에 사시는 분이나 그 앞을 자주 지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네비게이션으로 찍고 오시는게 가장 편할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으실때는


구 주소의 경우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1로 하시면 되고,

신 주소의 경우에는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61이니 편하신걸로 입력하고 안전운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뿐아니라 그 주변에 둘러볼수 있는곳도 많고 예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한곳이 많으니 간만의 가족나들이라면 차를 이용하셔서 여기저기 함께 둘러보는 의미있는 하루를 만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복궁 주차비는 소형차의 경우 2시간을 기본으로 2천원이지만 지상 주차장을 이용할때는 중대형요금인 4천월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소형차는 경차가 아니라 15인승 이하라는 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중대형차의 경우 16인승 이상으로 대부분 버스에 해당하는 차로 위와 동일하게 2시간 기준으로 4천원입니다.

기본시간이 지난 후 부터는 15분에 500원씩 금액이 올라갑니다.


크게부담되지는 않지만 넉넉하게 관람하시고 사진도 찍으실경우에는 미리 한번 계산해보시는것도 좋고 주차대수가 240대 수준으로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아니면 택시를 타고오시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또한 주차요금 할인고 면제의 감면혜택을 받으실수 있는데요, 면제의 경우는 장애인표지를 부착한 차량과 국가유공자 소지자, 그리고 참전유공자와 5.18민주유공자증 소지자가 대상입니다.


감면차량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한 저공해자동차와 1000cc이하의 경차가 적용됩니다.



또한 관련정보로 개천절을 기념하는 의미로 9월 30일~10월3일까지는 흥례문 광장에서 미디어 사파드 공연을 한다고합니다.


LED조명의 화려한 빛을 통해서 경복궁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고궁과 관련된 행사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관심있으신분들은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꼭 즐겨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해당영상은 유투브에 올라온것으로 미디어 사파드 공연이 어떤건지 한번 감상해보세요^^



경복궁 야간개장의 관람시간은 저녁7시부터 10시까지로 현장에서 표를 사서 들어가는게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예매를 하시는게 편하고 모처럼 서랍에서 자고있는 한복을 입고 가실분들은 따로 관람권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SLR카메라와 셀카봉 등을 챙겨서가셔서 인생샷 한번 남기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려지만 경복궁 주변에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으니 모쪼록 소중한 분들과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가을되시길 바라며 여기까지 경복궁 주차비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