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5월 황금 연휴라그런지 도로가 주차장 수준으로 막힌다는 뉴스가 오전부터나오더니 이제는 조금 풀리는것 같네요.


우리가 자동차 운전할 때 아무런 사고없이 즐겁고 행복한 운행 되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교통 규칙과 신호등 그리고 감시카메라 등이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사실 단속이나 단속 카메라에 잡히면 입에서 '아 시바견'이라는 말 부터 나오는게 사실이죠.




스스로의 과실이나 교차로 꼬리물기 등은 당연히 안좋은 것이지만,


간혹 주황불 신호때 가야하나 멈춰야하나 고민하다가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는 좀 많이 씁쓸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적색불 신호위한 기준 및 벌금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운전 경험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보다 스무스한 운행으로 서야할지 가야할지 딱 감이 잡히긴 하지만


초보 운전자라거나 초행길에서는 종종 이런 경우가 발생하기 쉽죠.


게다가 위반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걸렸겠구나라는 느낌이 오죠.



의도치 않게 위반했을때나 주황불 끝물이라 뭔가 긴가민가 한 경우에는


이파인 홈페이지에서 교통범칙금 및 미납요금이라던가 얼마를 납부해야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파인 홈페이지 방문은 안할수록 정신건강에 이로울뿐아니라 스트레스 받지않겠지만


그래도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는 접속해 봐야하겠습니다.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관련해서는 자동차 크기에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승합차 및 자가용 그리고 이륜차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또한 보호구역 유무 등에 따라서도 벌금이 구분이 되는데요.


무인카메라가 설치된 일반도로에서 승용차 운행 중에 신호위반을 했다면 7만원


만약 도로가 보호구역이었다면 13만원의 과태료가 나오고 벌점은 따로 생기지 않는데요.



단속 중인 교통경찰에게 적발 되었다면 여기는 벌금과 벌점이 함께 나온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사실 한번도 읽어본적은 없지만 단속하는 주체와 도로의 구분,


차량의 크기 등에 따라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등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하나로 통일되면 간단명료할텐데 은근 복잡한것 같네요.


이와 관련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적당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여류롭게 운전을 한다면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 하지 않겠지만,


도로위에서는 워낙 변수도 많고 이상한 운전자들도 많아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닌 부분도 있죠.






뿐아니라 아무리 좋은 네비게이션 및 전,후방 블랙박스 카메라 등이 있다고 해도 모든 사고를 방지 하긴 어렵습니다.


어쨌든 자동차 보험 가입은 해놨지만 살면서 보험사 직원 만날일 없는것도 인생의 큰 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여기까지 적색불 신호위반 기준 및 벌금 관련한 이야기였는데요,


모쪼록 5월의 황금연휴 동안 푹쉬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에 투표 하는걸 잊으시면 안되겠죠~

공항버스 6300 시간표


요즘 정말정말 날씨가 좋은데 왠지 미세먼지 때문에 5월 연휴에는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번 연휴동안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 수가 어마어마 하다던데 저도 놀러가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입니다.



오늘은 공항버스 6300 시간표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로 수서쪽에서 인천공항 이용하시는 승객분들이 많이 이용하실것 같은데요.


배차시간, 노선도 등등 전반적인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공항방향으로는 기점인 고덕역 부터 출발하여 배재중고, 명일역, 굽은다리역, 길동역 등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수서역 로즈데일빌딩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항버스 6300 시간표 및 배차간격을 알아보면,


15분에서 30분의 시간을 두고 운행하고 있으며 요금은 어른 15,000 어린이 11,000 입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는 연휴에 해외 여행을 가실때는 여유롭게 면세점 쇼핑을 하기 위해서 일찍 도착하면 더 좋겠죠.




여튼 6300 첫차는 서울쪽에서는 고덕역에서 새벽 4시 15분, 선수촌에서는 4시 5분에 시작되고,


반대로 인청공항쪽에서는 1층 탑승구 4B와 11A에서 탈수 있으며  5시 35분에 출발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막차는 관련해서 고덕역에서 21시가 마지막이며 서울로 오는 것은 23시에 막차 배정이 되어있습니다.


아래부터는 공항버스 6300 시간표 인데요.


평일과 주말, 공휴일로 나뉘어져 있으며 타는곳에 따라서 도착 예상 시간도 함께 나와있으니


대략적으로 참고 하시고 출, 퇴근 시간에 겹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일찍 나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공항버스 6300 시간표 중에서 첫차 및 막차 시간 그리고 배차 간격을 알아두면 좋은데요.


새벽 일찍 나갈때나 연착이나 새벽 비행기 등을 통해서 늦게 떨어지는 경우 


버스 탑승 가능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으니 쭉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전에 일본 여행에서 돌아올때 지진 때문에 비행기 이륙이 늦어져서 간당간당하게 도착했는데요. 



내국인인만큼 입국심사는 금방 통과하지만 짐찾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집근처로 바로 가는건 놓치고,


동네 가는 말고 삼성역 쪽으로 가는 버스의 막차가 남아있어서 그거타고 와서 그냥 바로 택시타고 들어왔습니다.



비행기가 늦게 도착한 경우는 꼭 집 앞에 내려주는 것을 놓쳤다 하더라도


주변까지 가는게 있으면 일단 타고 보는게 그나마 택시비를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캐리어 싣고 나서 의자에 앉아서 이어폰 끼는 순간 가장 설레지 않나 싶은데요.


요즘 국제적으로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해외여행 중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추억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공항버스 6300 시간표 및 노선도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워오브크라운 리세 및  등급표

예전에 게임빌에서 신작 출시전 테스트 같은 알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요번에 상당히 완성도 높은 턴제 RPG 게임이 나왔네요.


예전 PC게임이었딴 파랜드 택틱스 같은 느낌의 추억도 살짝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오늘은 워오브크라운 리세마라 그리고 등급표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의 뽑기보다 확률도 좋고 잘 나오는 편이라 시작하신다면 5성 캐릭터 정도는 쉽게 얻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웅소환 확률부터 알아보면 5성이 3%입니다.


하지만 체감으로는 그보다 좀 더 높은 듯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사실 확률이라는게 리세 돌릴때마다 다른거니 딱 이거라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모바일 게임 확률보다는 스트레스 안받고 금방 시작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워오브크라운 리세 방법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지만 아이폰 IOS의 경우에는


설치와 삭제를 반복해야하는데 데이터 다운이 한 470메가 정도 있어서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돌리면 됩니다.



보통 튜토리얼을 마치고나면 1회 무료, 그리고 11회 짜리 한번, 그리고 6번을 더 돌릴 수 있는데요.


몇판 더 진행하면 11회 2번 돌릴 보석이 생기니 그건 뭐 선택하기 나름인것 같네요


보통 카드나 문장 일러스트가 많았는데 이건 귀여운 책모양이라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네요~


위 이미지에 보이는 갈색이 3성 빨간색이 4성, 그리고 오렌지 색이 5성입니다.



저도 출시 되자마자 워오브크라운 리세마라 스타트했는데 생각보다 오래지 않아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캐릭터의 일러 또는 성능 등 각각 원하는 바가 다를텐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몇몇 캐릭을 직접 플레이 해보니 그냥 일러가 멋진애들이 맘에 들어서 다시 돌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워오브크라운 5성 3개를 자고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엘딘, 나즈단, 페이라 이렇게 3명을 주축으로 4성데브니아 암살자 정도로 육성중에 있습니다.



초반에 나온 5성은 뭐랄까 거의 동물이나 산적느낌이었지만 게임 스타일을 알아보기 위해 몇판 플레이 해보니,


느낌에 광역기 있는 영웅이 유용해 보여서 1순위로 타겟을 정한 녀석이 바로 엘딘 입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광역기로 쓸어버리는 스타일이라 빠른 진행을 위해서도 유용해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아직 육성이 덜되고 장비가 후달려서 현재 그냥 이펙트만 멋있을뿐이라는거...


여튼 이 게임엔 속성이 있는데요 대부분 그렇듯 암속이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아쉽게도 암속은 아니지만 뭐 만족합니다.



일단 워오브크라운 등급표 상에서는 근딜 부분은 나즈단 영웅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암속은 아닌데 5성 3개 나왔을때 멈추지 않으면 또 무한 반복할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가끔 다시 돌리고 싶어질 때가 오긴하더라구요^^;;



공격형이 아닌 힐러지만 그래도 풍속 페리아 영웅은 평가도 좋고 일단 나와줘서 힐러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워오브크라운 등급표 순위는 암속 엘딘과 나즈단 그리고 물과 빛속 아렌델을 많이 가지고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5성들도 있는데 에드가의 경우 그렇게 대접 받지 못하는 탱커고 일단 일러가 아재라...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성은 사실 파티에 들어갈 일없는 애들일것 같고,


워오브크라운 등급표 순위에서도 4성은 딱히 취업할만한 곳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취향 따라 플레이하다보면 어짜피 파티에 담을 수 있는 캐릭터가 4명 뿐이라


나중 되면 알아서 5성으로 가득찬 파티가 꾸려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워오브크라운 리세활률은 좋지만 문제는 속성을 맞추는건데요.


한방에 암엘딘 암나즈단이 나오는것은 힘들어보이는 만큼 적당히 타협하고 시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데스몬드같은 경우에는 광역기 때문에 자주 보이던데 속성은 암, 화 정도가 좋다고 하네요.



위 캐릭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하는 데브니아 부대장입니다.


근접공격 쪽에서 나름 장점이 있는것 같은데 태생이 4성이다 보니 더 좋은 녀석 나오면 갈아타겠죠..




여튼 여기까지 워 오브 크라운 리세마라, 등급표 관련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직 오픈 초반이라 바로 신규 캐릭터들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정말 OP급 영웅이


나올수도 있고 또 플레이하면서 뽑기 하다보면 원하는 속성의 5성이 딱하고 나올 수도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또한 턴제RPG 스타일이도 하고 월등히 성능이 좋은 캐릭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처음부터 너무 과하게 리세돌리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적당히 타협해서 가도 진도 쭉쭉 빼는데는 무리가 없는것 같네요.



프리즌 여자 역의 연송하


한동안 영화관에 갈일이 별로 없었는데 명품 배우 한석규가 등장하는 영화 소식에,


모처럼 친구랑 치맥대신 밤공기 쐴 겸 약속 잡고 나갔다 왔습니다.




특별히 내용전개에 막히는 부분없이 쭉 이어져 갔다고 생각하는데요.


역시 한석규는 악역도 잘어울린다는 말이 나오는것 처럼 정말 포스있었고 맡은 역할을 정말 잘 소화 해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걸 보면서 나오는데 문뜩 영화 초반에 프리즌 여자 내연여 역으로 나온 여자 배우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약간 독특한 느낌을 가진 분이시더라구요~




프리즌 여자 내역녀 역의 주인공은 바로 연송하 배우입니다.


초반에 영화 속에서 짧은 장면이지만 나름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명 배우다라는 스토리 펀딩도 있고 김밥파는 여배우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름은 연송하, 경기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프리즌 뿐아니라 싱글라이더, 친절한 가정부 등에 출연했는데요.


작품활동할때는 빡세사 연기에 집중하고 일이 없을때는 직접 김밥을 말아서 팔기도 한다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열정의 아이콘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영화 내에서 큰 비중을 가진 역은 아니었죠.


프리즌 여자 내연녀 역으로 호텔 안에서 가운걸치고 전화받다가 갑자기 죽는 장면이긴 했지만,


영화 내에 여배우가 연송하 한명이기도했고 강렬한 인상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여배우가 길에서 김밥을 판다라는 것이 어찌보면 쉽지 않은 일이고 대단한 도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히려 식상하지 않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약간 독특한 면도 있고 나름의 사정도 있겠죠^^;;



하지만 여느 여배우와 같이 느낌있고 수려한 외모로 내츄럴한 모습도 참 이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각 성격도 다르고 행복을 찾아가는 기준이 다다른 만큼 앞으로 좋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송하 나이는 나와있는게 없어서 알수는 없었지만 들리기로는 연기경력만 16년이라고 하는데요.


< 관련 이미지 출처 - 연송하 인스타그램 >


대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없어서 스스로를 무명배우다라고 하는데,


앞으로 보다 빛날 배우가 아닐까 합니다~


화려함 속에 있는 사람들보다 뭔가 인간미도 느껴지기도하고


그러한 경험들이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되네요~ 




또한 현재 스토리펀딩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던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튼 여기까지 프리즌 여자 내연녀 역을 맡은 배우 연송하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나들이가기 참 좋은 시즌인것 같은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끼리 영화 한편 보러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


어제 IOS에 새로운 신작 모바일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수려한 일러와 양산형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턴제 SRPG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유저들의 관심사는 바로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 확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어느 게임든지간에 리세가 가능하다면 기왕이면 좋은 캐릭터나 영웅 가지고 시작하고 싶은게 


사람맘인데 확률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IOS기준으로 오픈 첫날 사전예약 보상과 이벤트 등으로 설치 후 업데이트와 간단한 스토리를 넘기면


7번의 3~5성 뽑기가 가능했기에 어제 밤늦게 까지 삭제 및 설치를 반복해서 달려보았습니다.




아마 같이 리세달리신 분들은 아래의 데이터 다운로드 화면을 많이 보시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약간 파판 풍의 느낌도 드는것 같고 일러만큼은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것 같네요.



참고로 스토리 말고 튜토리얼 화면에서 바로 우편함으로 이동하여 보상으로 뽑기가 진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날짜가 바뀐 오늘은 보석 지급이 사라졌는지 뽑기 티켓 3장만 주더라구요.


여튼 뭐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자면,



브라운더스트 운영측에서 공지한대로 상당히 극악한 확률이라는걸 실제로 체험했습니다.


여러 모바일 게임 중에서 이정도로 극악한게 있나 싶을 정도로 5성은 본적도 없어요^^;;


그건거 보면 TCG인 섀도우버스는 상당히 혜자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5성을 꿈꾸며 도전하지만 현실은 카르그...


하지만 4성은 종종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라운더스트 리세마라 할때 3성은 그냥 아래 화면의 문이 그냥 열립니다.


5성 캐릭터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4성부터는 저렇게 터치하라는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등장하며


터치하기 전까지 열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4성 따위로 만족할 수 없기에 바로바로 스킵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카일, 에스더 등등 여러가지 4성을 만날 수 있었지만,


5성은 정말 보이지도 않았다는..



물론 전략적인 요소가 있고 좀 새로운 느낌의 턴제 SPRG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이 강점이긴 하겠지만,


모든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캐릭터로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만큼,


5성이 확실히 유리하긴 하겠지만 운이 좋지 않은 이상에야 브라운 더스트 리세마라


만으로는 왠만큼 달려가지고는 쉽게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리세 성공으로 딱!! 하고 등장한다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겠지만,


일러 취행이 맞는 4성 하나 나오면 그 정도에서 타협하고 바로 시작하는게 시간적으로나


스트레스 안받고 즐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또한 리니지M 출시 후에는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스타일도 다르고 전략적인 부분도 다른만큼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는 VIP 달린 양산형 보다는


새로운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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